[히브리서 연구] 히브리서 3장 4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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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브리서 연구] 히브리서 3장 4장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주석)

 A. 신실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대제사장(3:1-6)
  1. 양식/구조/배경
  2. 주석

 B. 두 번째 경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을 거절하는 위험(3:7-19)
  1. 양식/구조/배경
  2. 주석

 C.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안식일 기념으로서의 안식(4:1-14)
  1. 양식/구조/배경
  2. 주석

 D. 긍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대제사장(4:15-4:16)
  1. 양식/구조/배경
  2. 주석
  3. 신학적 이슈

본문내용

는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아야 하는 동기로서 제시된다. 3:1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믿는 도리의 대제사장”으로 밝혀진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승천하셨고(시편 110:1절에 대한 암시로 보임; cf 7:26) 이것은 진정한 또는 천상의 성전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의 그의 속죄 사역의 효력과 최종성을 가리킨다(cf. 6:20; 8:12; 9:11-12).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는 “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임재하신 그곳에서 “때를 따라” 우리를 돕는 “은혜”와 자비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진리의 주된 적용은 원래의 독자들에게 행하여 졌지만 모든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도 적용된다. 은혜의 하나님은 필요한 자들에게 도움을 줄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
우리가 보아 왔듯이 인간 대제사장으로서의 그리스도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동일하게 지음 받았다(2:17). 여기에서 2:18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그가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았다는 것이 더하여지는데 이와 함께 아주 중요한 점이 이제 밝혀진다.: 그리스도는 “죄는 없으시니라”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과 죄 없으심은 모순되지 않는다. 창세기 사화에서 우리는 타락하기 이전에 아담과 화와는 완전한 인간이었으나 죄가 없었다는 것을 본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아담”(바울이 고전 15:45에서 사용한 용어)이신 그리스도도 완전한 인간이었으나 죄가 없었다.
그리스도께서 유혹 또는 시험을 받았으므로 그는 “우리 연약함을 체휼”할 수 있다. 요점은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겪는 모든 구체적 유혹을 일일이 체험하였다기 보다는 그가 모든 기본 형태의 유혹을 체험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인간의 연약함이 어떠하다는 것을 우리의 입장에서 잘 이해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필요시에 우리와 함께 서서 우리를 도울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대표하고 또 그의 완전한 인성은 우리의 죄에 대한 응답인 속죄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시험과 환난의 상황에서 인간의 곤궁에 대한 실체 파악을 가능하게 하는 이상적인 대제사장이시다.
저자는 습관적으로 그의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로 돌아가서 곤궁의 때에 그들을 붙들어 줄 자비와 은혜를 얻을 것을 권면한다. 논의의 모든 역량과 강점을 가지고서 저자는 이점을 필요한 자들-우선적으로는 직접적 독자들 그리고 또한 모든 시대의 크리스챤들-에게 적용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10.05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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