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 브랜드 갤럭시의 소개와 경쟁사 분석 및 브랜드 경쟁력 재고방안[A+ 추천 레포트★★★★★]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우리나라의 직업과 돈에 대한 코드

2. Work & suit

3. Suit에 대한 잠재적 제품 신화

4. 한국남성과 suit

5. 브랜드 소개-Galaxy

6. 경쟁사 분석

7. Brand Personality

8. 갤럭시의 새로운 What to say 제시


#별첨 인터뷰 1,2

#그림 첨부 1,2,3

본문내용

7. Brand Personality
로가디스: 젊고 매우 stylish한 남성, 아직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진 못했으나 성공을 하 고 싶어하며 변화를 시도하는 인물
마에스트로: 세련되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성, 부드럽지만 자신의 일에 열심 이하는 동시에 세련된 인물
갤럭시: 로가디스나 마에스트로에 비해 원숙한 느낌의 남성. 이미 성공한 집단에 소속 되어있고, 골프를 즐기고 벤츠를 소유한 남성으로 누군가를 가르쳐 줄만한 여유 가 느껴지는 인물
8. 갤럭시의 새로운 What to say 제시
a. Galaxy Age target 확대: 3040 세대 → 4050세대
갤럭시의 기존 Age target은 3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이였다. 그러나 현재 집행하고 있는 캠페인에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suit를 입었을 때의 에티켓, 매너를 제시해주는 ‘아버지와 아들 코드’가 제시된 점을 볼 때, 3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의 타겟은 조금 어리다는 인상을 준다.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어떤 성공을 한 멘토의 이미지로써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았을 때, 그것에 대해 더 공감할 수 있는 타겟층은 40대에서 50대일 것이다. 또한 타겟층을 4050세대로 잡았을 때, follow target으로 성공을 하고 싶어하는 3040세대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기존 타겟층의 확대가 필요하다.
b. 새로운 What to say
“원칙을 지켜라 → 수트의 지혜를 말하다
→ 남자의 성공을 말하다.”
# 남자의 성공을 말하다.
갤럭시가 ‘원칙을 지켜라’라는 What to say로 2006년부터 캠페인을 집행하여 왔다면 타겟을 확장함과 동시에 타겟 층에 맞는 ‘원칙을 지켜라’에서 확장된 선상에서 새로운 What to say가 필요하다. 원칙을 지키는 것에서 너무 동떨어지지 않은, 그러나 새로운 타겟 층을 끌어당길 수 있는 ‘남자의 성공’은 이미 성공한 남자가 제시해주는 조언은 그것을 건네는 사람에게도, 또한 성공을 하고 싶어 하는 사회인에게도 와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별첨1.인터뷰<“일과 돈에 대해서”>
질문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응답자: 경영학과에서 조교를 하고 있다.
질문자: 왜 조교 일을 하게 됐나?
응답자: 등록금을 벌고 싶어서, 그리고 관련 전공 공부를 더 할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질문자: 조교 일에 만족하나? 아니면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있나?
응답자: 사실 기대 이하다. 나는 은행원이 되고 싶다. 특히 ○○ 은행에 들어가고 싶다.
질문자: 왜 은행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응답자: 예전 무역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매일 같이 은행을 다니면서 잡일을
했다. 그 중에서 ○○ 은행의 서비스에 감동을 받아서, ○○ 은행에서 일하
고 싶다고 생각했다.
질문자: 어떤 부분에 감동을 받았나?
응답자: 나는 서비스 정신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식당이나 매장에 갔을 때, 직원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는 기본 인사도 안 한다면, 기분이 불 쾌해서 다시는 그 매장을 찾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중요한데, 그걸 안 지키는 사람이 많다. ○○ 은행은 그런 점에서 특별했다. 매사에 열정적 으로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가 보기 좋았다. 나도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 에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다.
질문자: 왜 그렇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
응답자: ○○ 은행의 분위기와 나의 가치관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열정”
이라는 거다. 사실 수입을 보고 은행원을 하려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자
주 은행을 다니면서 ○○ 은행 직원들이 자신이 맡은 한 가지 분야에서 최 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런 일을 하고 싶다.
질문자: 그렇다면 일을 택하는데 있어서 돈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가?
응답자: 돈은 나에게 있어서 3차적인 요소다. 첫째는 일이 나와 어울리는가, 둘째는 그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가. 그 다음이 돈이다. 뭐, 살만큼만 주면 된다.
질문자: 그렇다면 돈이라는 것은 당신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응답자: 생계유지의 수단
질문자: 일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응답자: 일은 나에게 자부심을 주는 것, 소속감? 자신감?
질문자: 왜 자부심을 느끼는가?
응답자: 성취감이랄까?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보람을 준다. 거기서 나는
자부심을 느낀다. 타인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스스로가 일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가 없는가가 더 중요하다.
질문자: 아까 질문으로 돌아가서 지금 하고 있는 조교 일은 기대이하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응답자: ...... 잘 모르겠다. 아무튼 생각해왔던 것과 실제 일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
질문자: 지금 하는 일에서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나?
응답자: 때때로 느낀다. 하지만 내 시간을 너무 뺏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 때가 있다.
공부라던가 다른 일을 시도해 볼 수가 없다.
질문자: 돈은 충분히 받고 있는가?
응답자: 적당하다.
질문자: 마지막으로 일과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응답자: 일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결정하는 것이고,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돈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자 생계유지의 수단이다.
일은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그게 인생인 것 같다.
별첨2.인터뷰 <“한국인에게 suit를 입는 것이란”>
질문자: 정장을 살 때 선택 기준은?
응답자: 가격이 합리적인 것,
나는 브랜드를 따지기보다 입어보고 괜찮을 것을 선택한다.
질문자: 왜?
응답자: 나한테 딱 피트 되는 느낌이 좋다.
질문자: 왜?
응답자: 내 이미지를 좋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질문자: 어떤 이미지를 원하는가?
응답자: 상대방이 세련되거나 젠틀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
질문자: 세련, 젠틀함이란?
응답자: 정장을 잘 갖춰 입었을 때 풍기는 느낌 같은것
질문자: 정장을 잘 갖춰 입는 다는 것은 무엇인가?
응답자: …...그냥 잘 입는 거?
# 그림 첨부
<그림 1_갤럭시 컨셉>
<그림 2_브랜드 태도 전략>
<그림 3_매슬로우의 5단계욕구>
  • 가격1,5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11.04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191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