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집단따돌림의 개념 및 특성 2. 집단따돌림의 원인
3. 집단따돌림의 유형 4. 집단따돌림 구성원의 특성
1) 가해자
2) 피해자
3) 가해자면서 피해자
4) 방관자
5. 실태 및 현황 6. 해결방안
3. 집단따돌림의 유형 4. 집단따돌림 구성원의 특성
1) 가해자
2) 피해자
3) 가해자면서 피해자
4) 방관자
5. 실태 및 현황 6. 해결방안
본문내용
하고 원활한 대화가 중요 하다.
상담사례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피해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형 성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부모의 일방적 강요, 간섭, 무시와 짜증 등)
- 자녀가 따돌림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 부모 역시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적극적으 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3) 따돌림 예방 및 해결을 위한 학교와 교사의 노력
① 학교차원의 노력
- 교장, 상담교사,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사회학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제도의 도입
- 교사와 학생, 학부모간 대화의 활성화로 해결책 모색
- 현재의 형식적인 상담실 운영을 개선, 실제적인 상담활동 전개
- 피해학생이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제 구축(학교와 상담기관과의 연계)
② 교사의 대처 노력
- 따돌림 현상의 발생을 조기에 알아챌 수 있을만큼, 담임교사가 평소 학생들간의 관계에 관심을갖는다.
- 피해학생을 먼저 구제해야 하지만, 가해자에게도 성급하게 나쁜 딱지를 붙여서는 곤란, 섣불리 처벌하기보다는, 가해학생과 부모의 면담을 통해 피해학생의 고통을 알려준다.
- 가해학생에 대한 상담과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가해학생 역시 피해학생과 마찬가지로 개인적 스트레스나 좌절을 가진 상담 대상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해학생 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가질 수도 있다.
- 소집단 활동, 동아리 활동 등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도입한다.
♥ 이지메와 왕따의 차이점
일본의 이지메와 한국의 왕따는 특정 학생을 집단적으로 괴롭힌다는 점에서는 일치하나 몇가지 점에서 차이를 나타낸다.
첫째, 일본의 이지메는 일본의 집단주의라는 문화적 특성에 기초해서 과거부터 당연시 되어 온 반면 한국의 왕따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주의, 이기주의화 되면서 발생되었다는 점에서 근본원인에의 차이가 있다. "이지메가 전혀 없는 집단은 일본에 거의 없다. 이지메가 없이는 집단이 성립되지 못하는 것이 일본사회이다" - 모기 유따까. 1996
둘째, 집단따돌림의 대상측면에서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일본 집단따돌림의 대상은 집단에서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예를 들면 외국인이라든가 어떤 면에서건 집단에서 튀는 인물은 어김없이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만다. 그러나 앞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한국의 왕따는 설문조사가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유가 있다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예를 들자면 고자질을 잘 한다거나 잘난 척 하는 아이, 또는 이유 없이 거짓말하는 아이 등이 왕따의 대상이 된다. 요즘은 일본에서처럼 신체적으로 허약한 아이나 장애가 있는 아이가 되어서 문제가 되곤 한다.
셋째, 따돌림의 방법이다. 요즘 수법이 점점 악랄해져 문제시 되고 있지만 아직은 한국의 왕따는 일본의 이지메처럼 악랄한 방법으로 따돌림 당하지는 않는다.
넷째, 따돌림의 유형이다. 일본 이지메의 경우 반 전체가 따돌림을 행하지만 한국의 왕따는 적어도 한 반에 친구 한명은 가지고 있다. 집단주의에 근거해서 발생한 일본의 이지메와 개인주의화에 따라 발생한 한국의 왕따의 분명한 차이라 하겠다.
상담사례에서 나타난 결과를 보면, 피해 학생들은 가정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형 성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부모의 일방적 강요, 간섭, 무시와 짜증 등)
- 자녀가 따돌림 문제로 고민하는 경우, 부모 역시 함께 상담에 참여하여 적극적으 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3) 따돌림 예방 및 해결을 위한 학교와 교사의 노력
① 학교차원의 노력
- 교장, 상담교사,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사회학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제도의 도입
- 교사와 학생, 학부모간 대화의 활성화로 해결책 모색
- 현재의 형식적인 상담실 운영을 개선, 실제적인 상담활동 전개
- 피해학생이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제 구축(학교와 상담기관과의 연계)
② 교사의 대처 노력
- 따돌림 현상의 발생을 조기에 알아챌 수 있을만큼, 담임교사가 평소 학생들간의 관계에 관심을갖는다.
- 피해학생을 먼저 구제해야 하지만, 가해자에게도 성급하게 나쁜 딱지를 붙여서는 곤란, 섣불리 처벌하기보다는, 가해학생과 부모의 면담을 통해 피해학생의 고통을 알려준다.
- 가해학생에 대한 상담과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가해학생 역시 피해학생과 마찬가지로 개인적 스트레스나 좌절을 가진 상담 대상이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해학생 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가질 수도 있다.
- 소집단 활동, 동아리 활동 등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도입한다.
♥ 이지메와 왕따의 차이점
일본의 이지메와 한국의 왕따는 특정 학생을 집단적으로 괴롭힌다는 점에서는 일치하나 몇가지 점에서 차이를 나타낸다.
첫째, 일본의 이지메는 일본의 집단주의라는 문화적 특성에 기초해서 과거부터 당연시 되어 온 반면 한국의 왕따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주의, 이기주의화 되면서 발생되었다는 점에서 근본원인에의 차이가 있다. "이지메가 전혀 없는 집단은 일본에 거의 없다. 이지메가 없이는 집단이 성립되지 못하는 것이 일본사회이다" - 모기 유따까. 1996
둘째, 집단따돌림의 대상측면에서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일본 집단따돌림의 대상은 집단에서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예를 들면 외국인이라든가 어떤 면에서건 집단에서 튀는 인물은 어김없이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만다. 그러나 앞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한국의 왕따는 설문조사가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유가 있다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예를 들자면 고자질을 잘 한다거나 잘난 척 하는 아이, 또는 이유 없이 거짓말하는 아이 등이 왕따의 대상이 된다. 요즘은 일본에서처럼 신체적으로 허약한 아이나 장애가 있는 아이가 되어서 문제가 되곤 한다.
셋째, 따돌림의 방법이다. 요즘 수법이 점점 악랄해져 문제시 되고 있지만 아직은 한국의 왕따는 일본의 이지메처럼 악랄한 방법으로 따돌림 당하지는 않는다.
넷째, 따돌림의 유형이다. 일본 이지메의 경우 반 전체가 따돌림을 행하지만 한국의 왕따는 적어도 한 반에 친구 한명은 가지고 있다. 집단주의에 근거해서 발생한 일본의 이지메와 개인주의화에 따라 발생한 한국의 왕따의 분명한 차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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