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란 무엇인가(용어,필름,한국영화,장르 분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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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란 무엇인가(용어,필름,한국영화,장르 분석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화란 무엇인가?

2 무성영화(silent film)

3 영화적 시점에 관하여

4 영화보기와 감상요소

5 올바른영화 감상법

6 한국영화사

7 한국의 초기영화

8 <스크린 쿼터>에 대하여

9 영화법 개정을 둘러싼 옛∼날 이야기

10 영화제란 ?

11 영화제 흐름 및 의미성

12 한국의 영화제와 영화상

13 해방 후 영화상의 효시 금룡상

14 우수 국산영화상제도

15 대종상 영화상

16 그 외의 영화상들

17 국내에서 열린 국제영화제

18 대종상 영화제

19 청룡영화제

20 백상예술대상

21 부산국제영화제

22 난장영화제

23 영화의 장르

24 B급 영화

25 국내외 영화등급

26 누벨바그

27 세계최초라 알려진 독일무성영화

28 우리나라 Drive In 영화관

29 신영영화박물관

30 영화용어

31 영화계의 이모저모

32 영화베스트 20

33 세계영화감독 BEST20

34 한국영화 관객동원 순위

35 시대를 감동시킨 그 장면 베스트 5

36 특수효과

37 영화 필름

본문내용

·파인더·동력부 등으로 이루어진다.
. 부품과 구조
〈필름매거진〉 카메라 위쪽에 위치하며 촬영 전의 생필름이 감긴 공급스풀과 촬영이 끝난 필름을 감는 스풀을 내장하는 완전 차광된 밀실로 되어 있다.
〈수동기구부〉 공급스풀에서 나오는 필름을 일정한 속도로 애퍼처(aperture) 쪽으로 연속 이동시키는 구멍걸림쇠(sprocket)와 애퍼처 부근의 필름을 한 프레임씩 정지시켜 노출하는 간헐수동기구로 이루어진다. 셔터가 열려 있는 동안은 필름을 완전히 정지시켰다가 그것이 닫히면 순간적으로 한 프레임분의 필름을 이동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간헐수동장치인데, 이를 위해서 작동하는 것이 갈퀴와 필름압착판 및 파일럿핀(pilot pin, registration pin)이다. 즉, 셔터가 닫혀 있는 동안 갈퀴가 필름퍼포레이션(film perforation)에 꽂혀 한 프레임분의 필름을 이동시키고, 압착판은 필름을 뒷면에서 눌러 갈퀴가 운동을 정지하면 그것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하며, 파일럿핀은 필름이 정지한 동안 퍼포레이션에 꽂혀 그 위치에 필름을 고정시키는 구실을 한다.
〈렌즈〉 영화촬영에서는 촬영 후 화면을 일일이 트리밍(trimming)할 수 없으므로 각종 교환렌즈를 준비하여 촬영자의 의도에 맞는 표현을 위한 화면구성을 한다. 35 mm 카메라에서는 보통 초점거리 35 mm, 50 mm, 75 mm 또는 100 mm 등의 렌즈를 터릿(turret)에 꽂아 두고 그것을 회전시켜 교환 사용하거나, 20 mm, 25 mm 등의 광각렌즈나 150 mm, 300 mm 또는 그 이상의 장초점 렌즈를 별도로 준비하여 쓴다. 오늘날은 촬영 도중 일일이 렌즈를 교환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 줌렌즈(zoom lens)를 쓰는 경우가 많다. 시네마스코프형 와이드스크린 영화에서는 일반 촬영용 렌즈 앞에 애너모픽렌즈(anamorphic lens)를 꽂고 찍는데, 이 렌즈는 화면을 수평방향으로 압축기록하는 효과가 있어 화상이 세로로 가늘고 길게 찍히며, 영사할 때는 역시 애너모픽렌즈를 영사렌즈 앞에 꽂아 화상을 수평방향으로 신장해서 와이드스크린 화상으로 만든다.
〈셔터〉 갈퀴의 움직임이 순간적으로 멈추고 필름이 정지하면 항상 회전하는 로터리셔터의 부채꼴 개구부가 애퍼처게이트(aperture gate) 앞에 오고, 필름에 피사체의 상이 형성되어 노출된다. 로터리셔터의 회전속도는 매초 촬영되는 화면수와 독립시켜 제어하려면 셔터 부채꼴 개구부와 개각도를 변경시켜야 한다. 대부분의 셔터는 촬영 도중 자유롭게 개각도를 바꿀 수 있고, 그 범위는 0~170 ° 정도이다. 촬영 도중 이 개각도를 연속적으로 바꾸면 화면이 차차 어두워지는 페이드아웃(fade out), 그 반대인 페이드인(fade in), 화상을 중복시키는 오버랩(overlap) 등 기법을 구사할 수 있다.
〈파인더〉 종전의 8 mm·16 mm 카메라에는 간단한 역갈릴레오식 파인더(reverse Galilean finder)가 부착되었으나, 지금은 촬영용 렌즈가 만드는 화상을 직접 볼 수 있는 1안반사식 파인더(single lens reflex finder)가 많이 쓰인다. 특히, 오늘날 8 mm 카메라에는 줌렌즈를 카메라에 고정하여 쓰는 경우가 많고, 파인더계도 이 촬영용 렌즈와 일체화되어 반투명 프리즘으로 촬영광속의 일부를 분리시켜 그 빛으로 형성되는 상을 파인더 접안부로 보면서 찍는다. 고급 16 mm·35 mm 촬영기는 각종 렌즈를 교환 사용하기 때문에 미러셔터(mirror shutter)를 쓸 경우도 있다. 즉, 로터리셔터 회전원판을 45 °로 기울여 설치하고, 그 표면을 반사경으로 하여 놓음으로써 촬영용 렌즈를 통과한 빛이 셔터가 닫혀 있을 동안은 파인더계로 들어오게 하고, 그것이 열리면 파인더 안이 어둡게 보이도록 한 것이다.
〈녹음장치〉 과거의 무성영화와는 달리 8 mm 등 소형 카메라의 대부분과 16 mm, 35 mm, 또는 그 이상의 전문가용 카메라에도 동시녹음기구를 내장한 것이 많다. 영화의 녹음방식에는 광학녹음방식(optical sound recording system)과 자기녹음방식(magnetic sound recording system)이 있는데, 16 mm 이하의 소형영화나 70 mm 대형영화에는 자기녹음방식이, 35 mm 표준영화에는 광학녹음방식이 주로 쓰이며, 현재 한국의 상업영화는 경제성 때문에 촬영 후 화면을 보면서 소리를 맞추는 후시녹음(after recording)이 주로 이용된다. 또한 이 녹음 때문에 필름의 표준속도가 무성영화의 1초간 16프레임에서 24프레임으로 빨라지게 되기도 하였다.
【종류와 용도】 카메라는 35 mm 필름을 쓰는 것을 표준형, 16 mm나 8 mm 필름을 쓰는 것을 소형, 그리고 70 mm 필름을 쓰는 것을 대형이라고 한다. 이 밖에 입체형 카메라·애니메이션 카메라·수중 카메라·고속도 카메라 등이 있다. 실탄이 전구를 관통하는 순간 등 동체를 고속도로 촬영하여 보통 속도로 영사하면 그 운동 양상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일반 카메라는 초당 120프레임의 고속촬영을 한도로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주로 16 mm카메라를 개조하여 쓴다. 특수설계한 카메라는 초당 500~2,000프레임을 찍을 수 있고 최고속도 1만 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또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한 장씩 촬영하여(time lapse cinematography) 일반 영사속도로 연속영사함으로써 꽃피는 광경 등을 짧은 시간에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있다. 35 mm 카메라 중 메첼카메라사의 NC, BNC, S35R, 아크Ⅱ-리플렉스 등은 극영화 촬영용으로, 독일 아놀트리히터사의 아리플렉스(Arriflex)는 극·기록·단편영화 등의 촬영에 많이 쓰이며, 아리플렉스 35BL, 35ⅡCBV형 등은 미러셔터가 달린 1안반사식 파인더로 되어 있다. 미국의 벨앤드하웰사의 아이모 카메라(Eymo camera)는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뉴스영화 촬영에 활약하였고, 16 mm 카메라로는 아리플렉스·볼렉스(Bolex)·필모(Filmo)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동시녹음 카메라로는 미첼·오리콘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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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1.16
  • 저작시기2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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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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