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 철십자장의 역사
흑십자가 -
다스 슈베르츠 크로이츠[das schwarze Kreuz]의 유래
Ⅱ. 본론
기사 철십자장이란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훈장체계
철십자장의 구성과 형태
2차대전 당시 독일의 훈장 체계
철십자장의 수여 규정
철십자 훈장의 사진들
Ⅲ. 철십자 훈장 보고서 후기
흑십자가 -
다스 슈베르츠 크로이츠[das schwarze Kreuz]의 유래
Ⅱ. 본론
기사 철십자장이란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훈장체계
철십자장의 구성과 형태
2차대전 당시 독일의 훈장 체계
철십자장의 수여 규정
철십자 훈장의 사진들
Ⅲ. 철십자 훈장 보고서 후기
본문내용
린
총통 :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군최고사령관 : 빌헬름 카이텔(Wilhelm Keitel)
내무부 장관 : 빌헬름 프리크 박사(Doktor Wilhelm Frick)
제국 수상, 장관 사무국 총리, 제국 의회 의장 : 옷토 마이스너(Otto MeiBner)
기사 철십자장 수훈자
지면 관계상 수훈자 명부 전체를 실을수는 없기에 A열 일부만 첨부한다.
아돌프 아벨(Adolf Abel) 육군 소령, 제 364 척탄병 연대 제 1 대대 - 1943. 09. 23.
요제프 아벨(Josef Abel) 육군 상급상사, 제 217 보병 연대 제 7 중대 - 1941. 11. 23.
아르눌프 아벨레(Arnulf Abele) 육군 대위, 제 134 제국척탄병 연대 제 1 대대 - 1944. 02. 12.
에리히 아브라함(Erich Abraham) 육군 대령, 제 230 보병 연대 - 1942. 11. 13.
에리히 아브라함(Erich Abraham) 육군 소위, 제 13 기갑척탄병 연대 제 2 대대 - 1944. 01. 20.
루돌프 아브라함칙(Rudolf Abrahamczik) 공군 중위, 제 2 폭격비행단 제 14 중대 - 1944. 02. 29.
헤르베르트 아브라티스(Herbert Abratis) 공군 대위, 제 1 강하엽병 연대 제 2 대대 - 1944. 10. 24.
알브레히트 아힐레스(Albrecht Achilles) 해군 대위, U-161 - 1943. 01. 16.
게오르크 악커만(Georg Ackermann) 공군 소위, 제 53 폭격비행단 제 5 중대 - 1945. 03. 27.
헬뭇 아담(Helmut Adam) 육군 중위, 제 192 돌격포 대대 제 3 중대 - 1941. 11. 21.
파울 아담(Paul Adam) 육군 예비역 소령, 제 158 척탄병 연대 - 1943. 04. 18.
빌헬름 아담(Wilhelm Adam) 육군 대령, 제 6 군 사령부 - 1942. 12. 17.
펠릭스 아담오비취(Felix Adamobitsch) 육군 대위 - 제 904 돌격포 여단 제 3 연대 - 1944. 10. 20.
미르발디스 아담존스(Miervaldis Adamsons) 무장친위대 소위, 제 44 SS 척탄병 연대 제 6 중대 - 1945. 01. 25.
호르스트 아데마잇(Horst Ademeit) 공군 소위, 제 54 전투비행단 제 1 대대 - 1943. 05. 01.
파울 아돌프(Paul Adolff) 공군 예비역 대위, 제 1 강하공병 대대 - 1944. 03. 26.
발터 아돌프(Walter Adolph) 공군 대위, 제 26 전투비행단 제 2 대대 - 1940. 11. 13.
프리드리히 아트리아노(Friedrich Adriano) 육군 대위, 제 171 전차엽병 대대 - 1944. 12. 26.
요제프-후베르트 아트리안(Josef-Hubert Adrian) 육군 상급상사, 제 24 척탄병 연대 제 6 중대 - 1945. 03. 28.
1939년 수훈 : 0명
1940년 수훈 : 7명
1941년 수훈 : 10명
1942년 수훈 : 12명
1943년 수훈 : 23명
1944년 수훈 : 39명
1945년 수훈 : 29명
이니셜 A 총계 : 120명
철십자 훈장의 사진들
철십자 훈장 보고서 후기
나를 비롯해서 내 주위에는 이런저런 밀리터리 매니아가 많아서 훈장 자체는 상당히 익숙했다. 물론, 훈장의 도안을 그려넣는 작업이 까다로웠지만 가장 큰 감흥이 남는것은 흑십자와 철십자장의 관계를 밝혀낸 점에 있다고 하겠다. 물론 자료가 부족해서 더 깊고 자세한 서술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튜턴기사단을 계승했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일수 있는 프로이센의 또 다른 면모를 보게 된 느낌이다. 직접 사진을 찍고, 훈장 도안을 그리고, 수훈자 명단을 유럽서적에서 발췌해오는등 이곳저곳에서 상당한 조사를 많이 했다. 조금더 많은 자료와 조사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학생이자 비 관계자인 나로서는 이정도 조사가 한계인듯 싶다. 비록 얼마 되지않은 60여년전의 훈장이지만 세계대전의 포화를 수훈자들과 함께 겪고, 지금은 콜렉터들 사이에서 역사적 산물과 수집물로서 대우받는 철십자 훈장의 일면을 옅볼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래저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코 아깝거나 지루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시간이었다. 아쉬움이 남는건 황금 다이아몬드 백엽 검 기사 철십자 훈장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사진을 찍어 첨부할 수 없는 점이라 하겠다.
총통 :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군최고사령관 : 빌헬름 카이텔(Wilhelm Keitel)
내무부 장관 : 빌헬름 프리크 박사(Doktor Wilhelm Frick)
제국 수상, 장관 사무국 총리, 제국 의회 의장 : 옷토 마이스너(Otto MeiBner)
기사 철십자장 수훈자
지면 관계상 수훈자 명부 전체를 실을수는 없기에 A열 일부만 첨부한다.
아돌프 아벨(Adolf Abel) 육군 소령, 제 364 척탄병 연대 제 1 대대 - 1943. 09. 23.
요제프 아벨(Josef Abel) 육군 상급상사, 제 217 보병 연대 제 7 중대 - 1941. 11. 23.
아르눌프 아벨레(Arnulf Abele) 육군 대위, 제 134 제국척탄병 연대 제 1 대대 - 1944. 02. 12.
에리히 아브라함(Erich Abraham) 육군 대령, 제 230 보병 연대 - 1942. 11. 13.
에리히 아브라함(Erich Abraham) 육군 소위, 제 13 기갑척탄병 연대 제 2 대대 - 1944. 01. 20.
루돌프 아브라함칙(Rudolf Abrahamczik) 공군 중위, 제 2 폭격비행단 제 14 중대 - 1944. 02. 29.
헤르베르트 아브라티스(Herbert Abratis) 공군 대위, 제 1 강하엽병 연대 제 2 대대 - 1944. 10. 24.
알브레히트 아힐레스(Albrecht Achilles) 해군 대위, U-161 - 1943. 01. 16.
게오르크 악커만(Georg Ackermann) 공군 소위, 제 53 폭격비행단 제 5 중대 - 1945. 03. 27.
헬뭇 아담(Helmut Adam) 육군 중위, 제 192 돌격포 대대 제 3 중대 - 1941. 11. 21.
파울 아담(Paul Adam) 육군 예비역 소령, 제 158 척탄병 연대 - 1943. 04. 18.
빌헬름 아담(Wilhelm Adam) 육군 대령, 제 6 군 사령부 - 1942. 12. 17.
펠릭스 아담오비취(Felix Adamobitsch) 육군 대위 - 제 904 돌격포 여단 제 3 연대 - 1944. 10. 20.
미르발디스 아담존스(Miervaldis Adamsons) 무장친위대 소위, 제 44 SS 척탄병 연대 제 6 중대 - 1945. 01. 25.
호르스트 아데마잇(Horst Ademeit) 공군 소위, 제 54 전투비행단 제 1 대대 - 1943. 05. 01.
파울 아돌프(Paul Adolff) 공군 예비역 대위, 제 1 강하공병 대대 - 1944. 03. 26.
발터 아돌프(Walter Adolph) 공군 대위, 제 26 전투비행단 제 2 대대 - 1940. 11. 13.
프리드리히 아트리아노(Friedrich Adriano) 육군 대위, 제 171 전차엽병 대대 - 1944. 12. 26.
요제프-후베르트 아트리안(Josef-Hubert Adrian) 육군 상급상사, 제 24 척탄병 연대 제 6 중대 - 1945. 03. 28.
1939년 수훈 : 0명
1940년 수훈 : 7명
1941년 수훈 : 10명
1942년 수훈 : 12명
1943년 수훈 : 23명
1944년 수훈 : 39명
1945년 수훈 : 29명
이니셜 A 총계 : 120명
철십자 훈장의 사진들
철십자 훈장 보고서 후기
나를 비롯해서 내 주위에는 이런저런 밀리터리 매니아가 많아서 훈장 자체는 상당히 익숙했다. 물론, 훈장의 도안을 그려넣는 작업이 까다로웠지만 가장 큰 감흥이 남는것은 흑십자와 철십자장의 관계를 밝혀낸 점에 있다고 하겠다. 물론 자료가 부족해서 더 깊고 자세한 서술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튜턴기사단을 계승했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일수 있는 프로이센의 또 다른 면모를 보게 된 느낌이다. 직접 사진을 찍고, 훈장 도안을 그리고, 수훈자 명단을 유럽서적에서 발췌해오는등 이곳저곳에서 상당한 조사를 많이 했다. 조금더 많은 자료와 조사를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학생이자 비 관계자인 나로서는 이정도 조사가 한계인듯 싶다. 비록 얼마 되지않은 60여년전의 훈장이지만 세계대전의 포화를 수훈자들과 함께 겪고, 지금은 콜렉터들 사이에서 역사적 산물과 수집물로서 대우받는 철십자 훈장의 일면을 옅볼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래저래 많은 고생을 하면서 시간을 투자했지만 결코 아깝거나 지루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시간이었다. 아쉬움이 남는건 황금 다이아몬드 백엽 검 기사 철십자 훈장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사진을 찍어 첨부할 수 없는 점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