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노인독신가구의 정의
ⅱ) 노인독신가구의 특성
ⅲ) 노인독신가구가 나타나게 된 배경
ⅳ) 노인독신가구의 현황
ⅴ) 노인독신가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
ⅵ) 노인독신가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ⅶ) 노인독신가구에 대한 기사, 사례들
Ⅲ. 결 론
Ⅳ. 참고자료
Ⅱ. 본 론
ⅰ) 노인독신가구의 정의
ⅱ) 노인독신가구의 특성
ⅲ) 노인독신가구가 나타나게 된 배경
ⅳ) 노인독신가구의 현황
ⅴ) 노인독신가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
ⅵ) 노인독신가구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ⅶ) 노인독신가구에 대한 기사, 사례들
Ⅲ. 결 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노인 독신가구는 26.3%를 차지
했다.
특히, 노인여성은 지난 해 처음으로 가구주의 부모로 자녀가 모시고 사는
노인여성보다 실질적으로 가정을 책임지는 노인여성 가구주가 더 많아졌다.
1990년에는 가구주인 자녀가 부모로 모시고 사는 여성노인이 전체 노인여성
중 64.2%로 노인여성가구주(19.2%)보다 많았으나, 2010년에는 노인여성
가구주가 34.7%로 자녀가 모시는 경우(28.9%)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노인가구주의 자가거주비율은 2000년 58.7%에서 2010년
62.2%로 3.5% 증가했다.
또한 전세 거주비율은 같은기간 26.5%에서 22.3%로 4.2%p 감소한 반면,
같은기간 월세 비율은 11.7%에서 13.5%로 1.8%p 증가하였다.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노인가구는 42.7%로 가장 높았으나 2000년 54.2%
보다 11.5%p 감소한 것이다.
반면, 아파트 거주비율은 같은 기간 27.7%에서 38.4%로 10.7%p 증가했다.
통계(사회조사 자료)에 따르면, 노부모 부양이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책임이라는 생각이 뚜렷해지는 추세이며, 부모님 생활비도
자녀도움보다는 스스로 해결한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노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면, 부모님의 노후생계에 대해 ‘가족이
전담해야한다’는 응답비율은 2006년 60.7%에서 2010년에는 1/2수준인
30.4%로 감소한 반면, ‘가족과 정부·사회의 공동책임이다’라는 견해는
같은 기간 29.1%에서 51.0%로 늘었다.
또한 노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도 7.7%에서 15.0%로 늘었다.
부모님의 생활비 주제공자에 대해 알아본 결과, 2006년에는 가구주의 절반
이상인 51.5%가 ‘자녀’라고 응답했으나, 2010년엔 ‘부모님 스스로 해결한다’
는 응답이 52.7%로 ‘자녀제공(46.9%)’보다 높아졌다.
2010년 노인 46.3% ‘노후준비 하고 있다’, 2005년 36.2%보다 높아져
2010년 통계(서울서베이)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노후생활자금마련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46.3%로 나타났다.
이 중 4.2%는 공적연금에만 의존, 10.1%는 공적연금 및 별도의 개인노후
대책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2.1%는 공적연금 없이 개인적으로 노후대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노인 노후준비율은 2005년(36.2%) 대비 10.1%p 증가했으며,
여성의 노후준비율이 42.1%로 남성(51.3%)보다 낮았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이 가장 선호하는 노후준비
방법(중복응답)은 보험(44.8%), 은행저축(44.1%)이 가장 높았으며, 공적연금
(30.7%), 개인연금(13.5%), 현재 주택규모를 줄여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
(19.5%), 부동산투자(16.0%) 등 순으로 응답했다.
중 ·고등이상의 교육을 받은 노인 비율이 2000년 38.0%에서 2010년 54.2%
로 증가하였다.
서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의 교육수준도 높아져 중·고등교육 이상을
받은 노인이 크게 늘었다.
65세 이상 노인 경제활동인구는 10년 새 2배 증가, 2010년 고용률은
23.6% 로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2000년
12만1천명에서 2010년 23만5천명으로 10년 새 94.2%(11만 4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취업자 중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2.5%에서
2010년 4.6%로 늘었다. 65세 이상 취업자는 2000년 11만8천명에서
2010년 22만6천명으로 늘었다. 6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은 2000년 21.9%에서 2010년 23.6%로 소폭 증가했다.
노인 3대 사망원인, ‘암 및 심·뇌혈관질환’, 2010년 노인사망자 중 절반차지
통계청의 사망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10만 명당 사망자)은
2000년 4072.7명에서 2010년 2786.2명으로 10년 새 31.6% 줄었다.
지난해 노인사망자(2만6582명) 중 절반정도인 48.9%(13,008명)가 3대 사망
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대비 큰 증가를 보인 사망원인은 알츠하이머와 자살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로 인한 노인 사망률은 2000년 6.6명에서 2010년 33.0명으로
5배 늘었으며, 자살로 인한 노인사망률은 같은 기간 25.4명에서 65.1명으로
10년 새 2.6배 증가했다.
≪출저-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98≫
Ⅲ. 결 론
앞으로 인구 고령화는 계속해서 진행 될 것이고, 인간의 수명 또한 의학의
발달로 연장되어 사람들이 중년이라고 말하는 나이가 70세가 될지도 모른다.
인구 고령화는 피할 수도 없는 현상이며, 막을 수도 없고 지금 20대인
우리들도 모두 미래에 노인이 될 것이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문제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아직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독일 등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전반적인 복지영역이
의식적이거나 제도적인 면에서 많이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복지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삶에 대한
부분이며, 가장 예민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의식적인 면에서 사람들이 개선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제도적으로 아무리
잘 되어 있다하더라도 복지영역은 발전할 수 없다.
또한 의식적인 면에서 발전되어 있더라도 제도적으로 그것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부가 국민들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제도적으로 좋은 방안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좋지만, 이것들이 분명하고
정확하게 실천되어야 하며, 통합적으로 개입되고,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Ⅳ. 참고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 보건복지 통계포털 블로그
- 통계청
- 네이버 뉴스검색(하이퍼링크 첨부)
했다.
특히, 노인여성은 지난 해 처음으로 가구주의 부모로 자녀가 모시고 사는
노인여성보다 실질적으로 가정을 책임지는 노인여성 가구주가 더 많아졌다.
1990년에는 가구주인 자녀가 부모로 모시고 사는 여성노인이 전체 노인여성
중 64.2%로 노인여성가구주(19.2%)보다 많았으나, 2010년에는 노인여성
가구주가 34.7%로 자녀가 모시는 경우(28.9%)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노인가구주의 자가거주비율은 2000년 58.7%에서 2010년
62.2%로 3.5% 증가했다.
또한 전세 거주비율은 같은기간 26.5%에서 22.3%로 4.2%p 감소한 반면,
같은기간 월세 비율은 11.7%에서 13.5%로 1.8%p 증가하였다.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노인가구는 42.7%로 가장 높았으나 2000년 54.2%
보다 11.5%p 감소한 것이다.
반면, 아파트 거주비율은 같은 기간 27.7%에서 38.4%로 10.7%p 증가했다.
통계(사회조사 자료)에 따르면, 노부모 부양이 가족만의 책임이 아닌 가족과
정부·사회 공동책임이라는 생각이 뚜렷해지는 추세이며, 부모님 생활비도
자녀도움보다는 스스로 해결한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노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면, 부모님의 노후생계에 대해 ‘가족이
전담해야한다’는 응답비율은 2006년 60.7%에서 2010년에는 1/2수준인
30.4%로 감소한 반면, ‘가족과 정부·사회의 공동책임이다’라는 견해는
같은 기간 29.1%에서 51.0%로 늘었다.
또한 노부모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견해도 7.7%에서 15.0%로 늘었다.
부모님의 생활비 주제공자에 대해 알아본 결과, 2006년에는 가구주의 절반
이상인 51.5%가 ‘자녀’라고 응답했으나, 2010년엔 ‘부모님 스스로 해결한다’
는 응답이 52.7%로 ‘자녀제공(46.9%)’보다 높아졌다.
2010년 노인 46.3% ‘노후준비 하고 있다’, 2005년 36.2%보다 높아져
2010년 통계(서울서베이)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노후생활자금마련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46.3%로 나타났다.
이 중 4.2%는 공적연금에만 의존, 10.1%는 공적연금 및 별도의 개인노후
대책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2.1%는 공적연금 없이 개인적으로 노후대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노인 노후준비율은 2005년(36.2%) 대비 10.1%p 증가했으며,
여성의 노후준비율이 42.1%로 남성(51.3%)보다 낮았다.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이 가장 선호하는 노후준비
방법(중복응답)은 보험(44.8%), 은행저축(44.1%)이 가장 높았으며, 공적연금
(30.7%), 개인연금(13.5%), 현재 주택규모를 줄여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
(19.5%), 부동산투자(16.0%) 등 순으로 응답했다.
중 ·고등이상의 교육을 받은 노인 비율이 2000년 38.0%에서 2010년 54.2%
로 증가하였다.
서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의 교육수준도 높아져 중·고등교육 이상을
받은 노인이 크게 늘었다.
65세 이상 노인 경제활동인구는 10년 새 2배 증가, 2010년 고용률은
23.6% 로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2000년
12만1천명에서 2010년 23만5천명으로 10년 새 94.2%(11만 4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취업자 중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2.5%에서
2010년 4.6%로 늘었다. 65세 이상 취업자는 2000년 11만8천명에서
2010년 22만6천명으로 늘었다. 6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을 나타내는
고용률은 2000년 21.9%에서 2010년 23.6%로 소폭 증가했다.
노인 3대 사망원인, ‘암 및 심·뇌혈관질환’, 2010년 노인사망자 중 절반차지
통계청의 사망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10만 명당 사망자)은
2000년 4072.7명에서 2010년 2786.2명으로 10년 새 31.6% 줄었다.
지난해 노인사망자(2만6582명) 중 절반정도인 48.9%(13,008명)가 3대 사망
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 대비 큰 증가를 보인 사망원인은 알츠하이머와 자살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로 인한 노인 사망률은 2000년 6.6명에서 2010년 33.0명으로
5배 늘었으며, 자살로 인한 노인사망률은 같은 기간 25.4명에서 65.1명으로
10년 새 2.6배 증가했다.
≪출저-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98≫
Ⅲ. 결 론
앞으로 인구 고령화는 계속해서 진행 될 것이고, 인간의 수명 또한 의학의
발달로 연장되어 사람들이 중년이라고 말하는 나이가 70세가 될지도 모른다.
인구 고령화는 피할 수도 없는 현상이며, 막을 수도 없고 지금 20대인
우리들도 모두 미래에 노인이 될 것이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문제들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아직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독일 등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전반적인 복지영역이
의식적이거나 제도적인 면에서 많이 뒤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복지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삶에 대한
부분이며, 가장 예민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의식적인 면에서 사람들이 개선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제도적으로 아무리
잘 되어 있다하더라도 복지영역은 발전할 수 없다.
또한 의식적인 면에서 발전되어 있더라도 제도적으로 그것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부가 국민들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제도적으로 좋은 방안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좋지만, 이것들이 분명하고
정확하게 실천되어야 하며, 통합적으로 개입되고,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Ⅳ. 참고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 보건복지 통계포털 블로그
- 통계청
- 네이버 뉴스검색(하이퍼링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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