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
영화 줄거리
Ⅱ.본론
가계도
지적장애인 정의
지적장애인 특성
지적장애의 등급
DSM - Ⅳ 기준
지적장애의 원인
장애의 분류
사회문제 및 해결방법
Ⅲ.결론
영화 감상후 소감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
영화 줄거리
Ⅱ.본론
가계도
지적장애인 정의
지적장애인 특성
지적장애의 등급
DSM - Ⅳ 기준
지적장애의 원인
장애의 분류
사회문제 및 해결방법
Ⅲ.결론
영화 감상후 소감
본문내용
도 내어 가능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여 충족시킬 수 있는 욕구를 충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⑧루시의 존중
사회복지사는 루시의 생각보다는 자신들(사회복지전문가)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아 가려고 한다. 정신적인 부분보다는 물질적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려 한다. 딸을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바치는 샘의 모습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관점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있다.
→전문적인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우선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루시의 입장에서 그리고 루시의 의사를 존중함과 동시에 아빠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아빠와 딸을 떼어놓기보다는 상호존중 대화로서 천천히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⑨샘의 권익
루시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과정에서 샘이 변호사를 찾으려 애타는 모습이나,
→변호사 리타가 샘의 권익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은 관할기관의 사회복지사가 샘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Ⅲ. 결론
7살 딸 루시을 둔 샘은 7살 지능의 지적장애를 지니고 있는 장애인이다.
지적장애를 지니고 있는 샘은 영화 속에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는 종업원이다. 샘은 지적 장애를 지녔음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의지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또한 한 커피 전문점에서만 몇 년 동안 일을 했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직업은 루시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능력을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샘에게 장기간 일 할 수 있는 의지력을 높이 사며, 샘에게 필요한 직업교육을 시켜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직업을 제공하도록 한다.
또한 샘은 아버지로서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강하다. 샘에게 부모교육을 시킴으로써 루시에게 각 나이와 성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도록 한다.
샘은 가족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음을 잠시나마 알 수 있는 대사가 있었다. 샘은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알기 때문인지 가족의 해체를 더욱 막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가족으로부터 해체되어 위탁가정에 들어가 학대를 받고, 또한 병원에서 폭력을 당하고, 가족 안에서 보호 받지 못했던 것을 알기 때문에 샘은 스스로 루시를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샘은 아버지로서 경제적ㆍ사회적ㆍ지적 능력들을 고루 갖춘 아버지는 아니지만 스스로 자신의 딸을 보호 하려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력을 보였다. 영화 한 장면 중 변호를 의뢰하러 온 부부를 잠시 볼 수 있다. 이 부부들은 자식을 서로 맡지 않겠다며 떠넘기는 장면이 있었다. 예컨대 경제적ㆍ사회적ㆍ지적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짐 따위로 생각하는 부모들보다는 오히려 샘의 의지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샘은 비록 부모로서 자식에게 어떠한 환경들을 적절하게 제공할지는 모르지만 샘에게 충분한 교육과 현실적인 대응방법을 제시해 준다면, 루시는 샘으로부터 어느 아버지보다 훌륭한 양육아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루시에게 다른 아버지가 필요 않다고 오직 아버지(샘)만 필요하다고 했던 대사가 있듯이 이들이 해체를 원치 않는다면 이들이 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샘은 한 커피전문점에서만 장기간 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샘이 원한다면 다른 어떤 직업교육을 시켜 강제적으로 직업을 주기보다는 샘의 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커피와 관련 된 직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교육을 시킨다든지, 커피전문점을 낼 수 있도록 조건을 갖추어 주는 것도 샘에게 경제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 해 본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을 해체하지 않는 방법이 옳다고 생각한다. 샘과 루시가 가족을 해치지 않는 방법 아래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동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라면 또한 가족의 해체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해체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샘은 장애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국가로부터 서비스를 제공 받고, 루시는 샘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루시에게 필요한 아동의 교육이다. 루시는 영특하고 똘똘해 보이는 아동이라고 생각된다. 학교교육 외에 가정에서 받을 수 있는 가정교사를 둘 수 있는 방법을제시해 본다. 정기적인 교육점검을 통하여 루시에게 부족하고, 필요한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샘의 능력을 높여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정규과정교육을 받음으로써 샘의 능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나아가서 샘이 직접 커피 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해본다. 또한 경제적인 면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사의 필요한 서비스는 성장에 필요한 음식, 청소 등은 가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동의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아동의 권리와 장애인의 권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누구를 위하여 가족이 존재하며, 가족의 해체는 누가 정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었던 영화로 기억될 것 이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한 가지 더 느낀 것이 있다면 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이다. 외국의 경우 부모가 자녀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양육할 능력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직접적으로 나서서 자녀를 도와주고 감싸준다. 학교생활이 안 좋아지자 집을 찾아가는 사회복지의 태도, 아이를 보호하고 도와주는 자세들이 우리나라와는 너무 달랐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이가 학대를 받아도 그것을 감추거나 남의 집안일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친권자라는 단어가 더 강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상 때문이다. 이런 점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다른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긴 힘든 장면과 일들이 나타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http://www.seoulidd.or.kr/main/main.php
⑧루시의 존중
사회복지사는 루시의 생각보다는 자신들(사회복지전문가)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아 가려고 한다. 정신적인 부분보다는 물질적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려 한다. 딸을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바치는 샘의 모습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관점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있다.
→전문적인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우선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루시의 입장에서 그리고 루시의 의사를 존중함과 동시에 아빠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결정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아빠와 딸을 떼어놓기보다는 상호존중 대화로서 천천히 풀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⑨샘의 권익
루시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과정에서 샘이 변호사를 찾으려 애타는 모습이나,
→변호사 리타가 샘의 권익을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은 관할기관의 사회복지사가 샘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Ⅲ. 결론
7살 딸 루시을 둔 샘은 7살 지능의 지적장애를 지니고 있는 장애인이다.
지적장애를 지니고 있는 샘은 영화 속에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는 종업원이다. 샘은 지적 장애를 지녔음에도 일을 할 수 있는 의지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또한 한 커피 전문점에서만 몇 년 동안 일을 했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직업은 루시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능력을 제공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샘에게 장기간 일 할 수 있는 의지력을 높이 사며, 샘에게 필요한 직업교육을 시켜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직업을 제공하도록 한다.
또한 샘은 아버지로서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강하다. 샘에게 부모교육을 시킴으로써 루시에게 각 나이와 성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도록 한다.
샘은 가족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음을 잠시나마 알 수 있는 대사가 있었다. 샘은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알기 때문인지 가족의 해체를 더욱 막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가족으로부터 해체되어 위탁가정에 들어가 학대를 받고, 또한 병원에서 폭력을 당하고, 가족 안에서 보호 받지 못했던 것을 알기 때문에 샘은 스스로 루시를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샘은 아버지로서 경제적ㆍ사회적ㆍ지적 능력들을 고루 갖춘 아버지는 아니지만 스스로 자신의 딸을 보호 하려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력을 보였다. 영화 한 장면 중 변호를 의뢰하러 온 부부를 잠시 볼 수 있다. 이 부부들은 자식을 서로 맡지 않겠다며 떠넘기는 장면이 있었다. 예컨대 경제적ㆍ사회적ㆍ지적 능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짐 따위로 생각하는 부모들보다는 오히려 샘의 의지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샘은 비록 부모로서 자식에게 어떠한 환경들을 적절하게 제공할지는 모르지만 샘에게 충분한 교육과 현실적인 대응방법을 제시해 준다면, 루시는 샘으로부터 어느 아버지보다 훌륭한 양육아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루시에게 다른 아버지가 필요 않다고 오직 아버지(샘)만 필요하다고 했던 대사가 있듯이 이들이 해체를 원치 않는다면 이들이 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샘은 한 커피전문점에서만 장기간 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샘이 원한다면 다른 어떤 직업교육을 시켜 강제적으로 직업을 주기보다는 샘의 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커피와 관련 된 직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교육을 시킨다든지, 커피전문점을 낼 수 있도록 조건을 갖추어 주는 것도 샘에게 경제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 해 본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을 해체하지 않는 방법이 옳다고 생각한다. 샘과 루시가 가족을 해치지 않는 방법 아래 사회의 보호를 받으며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동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복지사라면 또한 가족의 해체가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해체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샘은 장애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국가로부터 서비스를 제공 받고, 루시는 샘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루시에게 필요한 아동의 교육이다. 루시는 영특하고 똘똘해 보이는 아동이라고 생각된다. 학교교육 외에 가정에서 받을 수 있는 가정교사를 둘 수 있는 방법을제시해 본다. 정기적인 교육점검을 통하여 루시에게 부족하고, 필요한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샘의 능력을 높여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정규과정교육을 받음으로써 샘의 능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하며, 또한 나아가서 샘이 직접 커피 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해본다. 또한 경제적인 면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사의 필요한 서비스는 성장에 필요한 음식, 청소 등은 가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동의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다. 아동의 권리와 장애인의 권리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누구를 위하여 가족이 존재하며, 가족의 해체는 누가 정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 볼 수 있었던 영화로 기억될 것 이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한 가지 더 느낀 것이 있다면 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이다. 외국의 경우 부모가 자녀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양육할 능력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직접적으로 나서서 자녀를 도와주고 감싸준다. 학교생활이 안 좋아지자 집을 찾아가는 사회복지의 태도, 아이를 보호하고 도와주는 자세들이 우리나라와는 너무 달랐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아이가 학대를 받아도 그것을 감추거나 남의 집안일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친권자라는 단어가 더 강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상 때문이다. 이런 점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다른 느낌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긴 힘든 장면과 일들이 나타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http://www.seoulidd.or.kr/main/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