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 인도페놀법1

본문내용

pm
-미지시료 2(부피비 7:3) = = 9.42 ppm
④ 굴뚝부터 시작되는 시료채취장치를 그림으로 사실적(연결상태 포함)으로 나타내고,(A～P기호를 부여함)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여과제의 종류(2가지 이상)를 기술하시오.
- 유리여과기, 유리섬유여과지
㉡ 건조제의 종류(2가지 이상)를 기술하시오.
- 중성건조제(염화 칼슘, 실리카겔), 염기성 건조제(소다석회)
㉢ 바이패스용 세척병의 용도에 관하여 기술하시오.
- 흡수병을 사용할 때 사용, 그리고 시료 흡인 초기에 배관 내를 시료가스로 치환시켜 분석오차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채취관 재질 종류를 3가지 이상 쓰시오.
- 유리관이나 석영관, 불소수지관, 세라믹관 등이 있음
고찰
이 실험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알칼리성 용액을 반응시켜 인도페놀블루를 생성시켜 흡광도를 측정하여 암모니아의 농도, ppm을 알 수있다.
부피비를 5:5 7:3으로 정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0.38과0.503의 흡광도가 나왔다. 만약 부피비를 다른 값으로 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면, 실험 결과를 토대로, 내 생각엔 표준액을 더 넣었을 경우 흡광도가 더 높게 나왔을 것 같고, 흡수액을 더 투입하였다면 흡광도가 더 낮게 나왔을 거라 생각을 했다. 그 이유는 흡수액으로 1000배 희석 시켜 주는 과정 때문에, 표준액을 더 많이 넣어줄수록 더 높은 흡광도가 나올 것이라 생각을 했다.
처음 표준액을 만드는 과정에서 황산암모늄 1.4749g 과 증류수를 섞어 500mL으로 하고, 이 용액을 흡수액으로 1000배 희석을 시키는 과정에서, 만약 1000배가 아닌 500배나 1000배 이상의 값으로 희석을 시켰다면, 더 적게 희석시켰을 경우,희석시 흡수액의 비율이 낮아져 표준액의 농도가 이번 값보다 더 진하여 흡광도가 더 높게 나타났을 것 같고, 1000배 이상으로 희석시켰다면 흡광도가 낮은 흡수액의 비율이 많아져, 이번 결과값보다 더 낮은 흡광도가 나왔을 것 같다. 그리고 만약을 위해 흡광도 측정 전에, 더 정확한 비율을 위해 두 번 이상 시험관에 5:5 7:3으로 표준액과 흡수액을 투입하여 비율을 맞추도록 노력했다.
또 1시간 후에 흡광도를 측정하는데, 이번 실험은 몇분 정도 더 늦게 실시 하였다. 다른 실험조와 비교를 해보니 오차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자료
<황산암모늄> <수산화나트륨> <페놀>
<분석용 시료액 표준액 흡수액> <흡광도 측정>
<시료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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