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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소할 것으로 기대 된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공공기관 사회복지사와 민간기관 사회복지사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민간기관 관계자들과 업무적으로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내년 7월 전국적으로 전달체계 개편이 완료되면 그동안 행정직공무원들이 주로 담당하였던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기관 업무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주로 담당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서로간의 협력 관계 유지 및 합심을 통해 공공복지나 민간기관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민간기관의 사회복지사나 공공기관의 사회복지사는 궁극적으로 같은 사회복지사이기 때문에 의식 자체에서부터 동지의식이 필요하며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공공기관 사회복지사와 민간기관 사회복지사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민간기관 관계자들과 업무적으로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내년 7월 전국적으로 전달체계 개편이 완료되면 그동안 행정직공무원들이 주로 담당하였던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기관 업무를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주로 담당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서로간의 협력 관계 유지 및 합심을 통해 공공복지나 민간기관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민간기관의 사회복지사나 공공기관의 사회복지사는 궁극적으로 같은 사회복지사이기 때문에 의식 자체에서부터 동지의식이 필요하며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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