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Background
Aims.
Methods
Results
Conclusion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Aims.
Methods
Results
Conclusion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본문내용
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의 유의성은 없었고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조량 조절군이 WBC, PCV, T.P에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2-2) 혈청화학치
Table 4. 각 실험군 혈청 검사 결과
BUN (mg/dl)
AST
(IU/L)
Cre (mg/dl)
T-bil (mg/dl)
Pi (mg/dl)
Ca (mg/dl)
Chol (mg/dl)
Mg (mg/dl)
일조량: 오전6시 ~ 오후 8시
실내온도: 10'C
14.6±1.26
244.9±63.39
1.8±0.45
2.2±0.46
3.9±1.20
5.1±2.42
114.6±6.96
5.9 ±0.60
일조량: 겨울철 일반 일조량
실내온도: 18'C
14.6±1.27
301.4±73.71
1.7±0.29
2.3±1.13
3.6±0.46
7.8±2.88
114.8±8.92
6.7± 0.44
일조량: 오전9시 ~ 오후 4시
실내온도: 26'C
일조량: 오전6시 ~ 오후 8시
실내온도: 10'C
일조량: 겨울철 일반 일조량
실내온도: 18'C (일반군)
일조량: 오전9시 ~ 오후 4시
실내온도: 26'C
일조량: 오전6시 ~ 오후 8시
실내온도: 10'C
일조량: 겨울철 일반 일조량
실내온도: 18'C
일조량: 오전9시 ~ 오후 4시
실내온도: 26'C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T-bilirubin이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Ca와 Mg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은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고 일조량 조절군 역시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다
고찰
애완조류에서 feather-picking는 주요 질환으로서 그 원인은 상당히 다양하다. 앵무새의 깃털뽑기의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외부기생충 등의 감염과, 일조량 변화에 따른 생리적인 요인, 외상요인, 권태와 같은 정신적 요인과 영양상태에 따른 원인으로 나누어진다. 앵무새 종간의 차이로 인해 feather-picking를 일으키는 주원인에서의 차이가 있다.
회색앵무새는 아프리카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종으로서 한국의 사계절기후와는 차이가 있어 계절적 변화에 따른 모색과 깃털의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영양문제로인해 야기되어지는 모색과 깃털의 변화도 고려되어 계절적 변화에 따른 특정 영양소 문제로 야기 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연구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T.P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WBC와 PCV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의 유의성은 없었고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조량 조절군이 WBC, PCV, T.P에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또한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T-bilirubin이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Ca와 Mg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에서는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고 일조량 조절군 역시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가 일반군의 feather-picking 개선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번 연구에서는 날씨, 온도, 사육환경, 회색앵무의 피로도 등등의 사항을 하나로 일치를 시키지 못하여 약간의 오류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또한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혈액학치와 혈청화학치에 관한 연구가 더욱 정확한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의 수를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론
이번 연구에서 조사한 혈액학치 중 12월~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T.P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WBC와 PCV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조량 조절군가 WBC, PCV, T.P에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또한 혈청화학치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와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T-bilirubin이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와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Ca와 Mg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2-2) 혈청화학치
Table 4. 각 실험군 혈청 검사 결과
BUN (mg/dl)
AST
(IU/L)
Cre (mg/dl)
T-bil (mg/dl)
Pi (mg/dl)
Ca (mg/dl)
Chol (mg/dl)
Mg (mg/dl)
일조량: 오전6시 ~ 오후 8시
실내온도: 10'C
14.6±1.26
244.9±63.39
1.8±0.45
2.2±0.46
3.9±1.20
5.1±2.42
114.6±6.96
5.9 ±0.60
일조량: 겨울철 일반 일조량
실내온도: 18'C
14.6±1.27
301.4±73.71
1.7±0.29
2.3±1.13
3.6±0.46
7.8±2.88
114.8±8.92
6.7± 0.44
일조량: 오전9시 ~ 오후 4시
실내온도: 26'C
일조량: 오전6시 ~ 오후 8시
실내온도: 10'C
일조량: 겨울철 일반 일조량
실내온도: 18'C (일반군)
일조량: 오전9시 ~ 오후 4시
실내온도: 26'C
일조량: 오전6시 ~ 오후 8시
실내온도: 10'C
일조량: 겨울철 일반 일조량
실내온도: 18'C
일조량: 오전9시 ~ 오후 4시
실내온도: 26'C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T-bilirubin이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Ca와 Mg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은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고 일조량 조절군 역시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다
고찰
애완조류에서 feather-picking는 주요 질환으로서 그 원인은 상당히 다양하다. 앵무새의 깃털뽑기의 원인은 세균, 바이러스, 외부기생충 등의 감염과, 일조량 변화에 따른 생리적인 요인, 외상요인, 권태와 같은 정신적 요인과 영양상태에 따른 원인으로 나누어진다. 앵무새 종간의 차이로 인해 feather-picking를 일으키는 주원인에서의 차이가 있다.
회색앵무새는 아프리카의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종으로서 한국의 사계절기후와는 차이가 있어 계절적 변화에 따른 모색과 깃털의 변화가 나타난다. 또한 영양문제로인해 야기되어지는 모색과 깃털의 변화도 고려되어 계절적 변화에 따른 특정 영양소 문제로 야기 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연구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T.P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WBC와 PCV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의 유의성은 없었고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조량 조절군이 WBC, PCV, T.P에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또한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T-bilirubin이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Ca와 Mg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에서는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고 일조량 조절군 역시 유의성 있게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가 일반군의 feather-picking 개선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번 연구에서는 날씨, 온도, 사육환경, 회색앵무의 피로도 등등의 사항을 하나로 일치를 시키지 못하여 약간의 오류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또한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혈액학치와 혈청화학치에 관한 연구가 더욱 정확한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의 수를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론
이번 연구에서 조사한 혈액학치 중 12월~2월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T.P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과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WBC와 PCV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조량 조절군가 WBC, PCV, T.P에서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
또한 혈청화학치에서는 12~2월에 조사한 일반군와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반군의 T-bilirubin이 유의성 있게 나타났지만 실내온도 조절군에 조사한 일반군와 일조량 조절군에서는 일조량 조절군의 Ca와 Mg가 유의성 있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