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을 둘러싼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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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황우석 논문조작사건에 대한 과거 행적
황우석 논문조작사건에 대한 의문점 제시

2. 본론

PD수첩팀과 공모자
특허강탈자 새튼
조직적 범행 공모자 윤현수, 이양한, 박종혁, 이선종, 유영준
언론의 편파보도
의혹덩어리 검찰수사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충격적 진실
셰튼과 서조위의 관계

3. 결론

황우석의 연구재기에 대한 지지와 마무리

본문내용

주라'고 요청하던 황우석 박사를 감옥에 넣었다.
"피해자의 자격으로 고소한 사실 없다." - SK, 농협 증인
연구비 계좌 아닌 후원금 계좌에서 송금. 회계상 처리될 땐 기부금 형태로 처리-SK박원장 증인
"축산발전 공헌만으로 후원금을 제공. 처벌 원치않아" "특별히 기망당했다고 생각하지않는다"-농협 송00증인/공00 검찰진술
(6)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충격적 진실
검찰의 수사에 발맞추어 서울대 특허상납은 계획된 수순을 밟으며 진행되고 있었다. 교수직을 파면하자마자 연구중단의 명분을 제공했고 동시에 특허취소의 명분을 제공하였다. 셰튼과 특허분쟁이 한창일 때 재연이나 검증 없이 처녀생식을 발표하고 특허를 서둘러 취소하려고 시도를 했다.
추적 60분 방영을 막은 몰래카메라에서 정인권 서조위원-
'이유진이 했을 가능성으로 그냥 쓴거지, 원천기술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사실 몰라 !"
기자회견에서 정인권 서조위원-
"저희 조사위원회의 상당한 과학적 업적을 쌓았습니다."
정인권 서조위원이 검찰에 제출했던 보고서가 법정에서 공개가 되었는데, 원본 비공개 보고서에는 "처녀생식 부정할 수있는 검사자료와 바꿔치기 의혹제기"
서조위 정인권 법정증언"공개용 보고서, 처음 보았다", "이중보고서, 논의한 기억 없다"
서조위 원본보고서 견해 "NT-1의 시료를 누군가 바꿔치기했을 의혹있다." "DNA 검사결과 똑같아 데이터를 복사했을 의혹이 있다"
서조위가 하버드 논문 작성자에게 요청했다.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보고서를 써달라" [황우석 공판에서 나온말]
처녀생식 검증위해 돌려달라고 한 NT-1을 아직도 거부하고 있다 -황우석공판에서 나온말
서조위에서 한방에 끝내자. 걱정마라. 우리가 이긴다. 문신용은 다리 뻗고 잔다.
-김선종 통화녹취록-노성일(05.12.18)
서울대 조사위는 황박사 하나만 죽이려고 한 거니까 신경쓰지 마라 - 김선종 녹취록 윤현수와의 통화(05. 12.22)
서조위는 "배반포 형성 연구업적과 독창성은 인정되고 지적재산권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건강한 배반포 사진 70여개 존재 시인", "황박사에게 용서구해" - 김선종 증인
"건강한 배반포라면 기술적 한계로 보지 않는다"- 박현숙 전 미즈메디 소장증인
김선종연구원이 수정란줄기세포를 서울대 황우석 실험실로 몰래 가져와 서울대에서 배양중이이던 내부세포와 섞어 심은 후 줄기세포를 만든 것으로써..( 줄기세포 조작 수사발표)
(7) 셰튼과 서조위의 관계
서조위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서조위와 셰튼의 관계도 언급할만하다. 2005년 특허신청이 된 상황에서 황우석 박사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기존에 있는 객관적 사실을 유추해서 의도된 견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의도된 결과를 만들어 냈다.
하버드대논문 “NT-1이 처녀생식”에 관여한 배후인물의 놀라운 배경과 공통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하버드대 논문을 쓴 사람은 ‘하버드의대 보스턴어린이병원 다나-파버 암 연구소’ 김기태 박사이며, 교신저자는 조지 Q 댈리 교수였다. 김기태 박사는 고려신학대에서 개명한 고신대학교 출신이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를방해하는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인물이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생물공학과 석사이며, 한양대 윤현수 김선종의 학맥과 인맥의 교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크레아젠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크레이젠에서는 “수지상 세포 분리 기술을 이용한 장기이식 거부현상 치료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큰 특징은 면역거부현상을 없애는 세포치료제이기 때문에 학문적 연구는 물론 산업적 이익이라는 경쟁관계에 있다.
만일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만들어지면 김기태 박사가 하는 연구를 접어야 할 정도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일이 발생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반대를 해야 할 동기가 된 것이다.경쟁관계에 있는 연구자가 무슨 의도로 쓰는지 모른 상황에서 발표한 논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조지 Q 댈리 교수는 새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새튼이 NIH(미 보건국)로부터 1620만 달라를 연구비로 받아서 연구에 참여한 멤버 중에는 조지 댈리,말콤 무어, 와까야마 박사들도 포함되었다.
하버드대 논문을 쓰게된 것은 서울대조사위의 조작지시를 받아서 썼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15차 법원공판에서 황우석 박사는 서울대 조사위가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보고서를 써 달라"라고 미국 유수 과학자들에게 로비를 한 사실을 증언하였는데,“로렉스 스치더(일본 고베 릭켄연구소),시니찌, 롸져 피더슨 박사가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전제하에 보고서를 써 달라는 서울대조사위에서 보낸 긴급 전문을 입수하였다.”라고 증언하였다.
하버드 논문에 참여한 새튼의 휘하에 있는 박사는 새튼의 입장을 대변해 줄 수 밖에 없다. 서울대조사위는 황우석 박사의 특허를 도용한 새튼에게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내라고 지시한 것과 진배가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결론
2005년 12월 16일 기자회견에서 황우석 박사는 "이 원천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재연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과 배려를 주시면 그 과정까지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마치고 퇴장하였다.
황우석 박사는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기라도 한 듯, 2005.12.23 서울대 교수직 사퇴 의사를 표명하면서,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임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하면서, 제법 긴 여운을 보인 이후에 다시,”국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이를 확인하실 것입니다."라는 말을 마치고 쓸쓸히 국민적 냉대와 무관심 속에 사라졌다. 그 동안 황우석 박사에게 최소한의 시간과 배려를 했던 곳은 어디인가!
원천기술은 있다. 이는 Science지에서 검증이 된 내용이다. NT-1은 처녀생식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절실히 필요한 시간과 배려가 필요하다. 서조위가 거절해버린 6개월의 재연기간을 주어야하고 국내에서도 대대적인 연구를 위한 지원이 허락되어야한다.
출처 : http://www.peoplevoice.co.kr/ 국민의 소리 자료 中
---근거의 출처는 각 근거의 밑에 표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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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07
  • 저작시기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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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1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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