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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터 김종서를 재상감으로 지목하고 ‘나라의 재목은 평소부터 잘 다듬어야 한다.’며 혹독하게 단련시켰다는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더는 자신의 지위가 영원한 것으로 착각하여 후계자 양성에 인색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의 리더로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후계자들을 양성하는 노력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