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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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 직업이란 무엇인가?

Ⅱ.본론
․ 특권으로서의 일, 축복으로서의 일
․ 축복에서 고통으로
․ 예수 그리스도와 직업

Ⅲ.결론
․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직업관
․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이 시대에는 직업을 무엇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마치 직업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처럼 여기는 풍조가 만연해 있어 심지어 직업적인 열등감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도 종종 일어나곤 한다. 이는 직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하고 일의, 일에 의한, 일을 위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자면 바로 성속의 개념으로서의 직업이다. 모든 직업의 본래 의미는 즐겁고 삶의 의미도 찾고 다 좋은 것이지만 세상에는 지금까지 말한 것들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 보았을 테지만 과연 성직자와 일반 직업은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
교회를 좀 오래 다닌 사람들은 대부분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에 대해 철저히 구분하도록 교육받는다. 물론 그래야 하고 나도 한참 동안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이것은 사실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그럼 여기서 위의 질문을 이렇게 바꾸어 볼 수 있다.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의 구분은 무엇인가? 만약 영적인 직업과 세속적인 직업의 구분이 있다면 직업에는 우열이 있다는 것인가? 답부터 말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다. 다음의 그림을 살펴보자.
영적인 일

종 종
교 교
적 적
세속적인 일
이 그림은 성속의 구분으로서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흔히 보여주는 그림이다. 교회에 좀 오래 다닌 사람들은 흔히 <종교적인 일=영적인 일, 비종교적인 일=세속적인 일>이라는 개념을 갖게 된다.
그러나 직업에 대한 성속의 올바른 관점은 종교적인 일이 꼭 영적인 일은 아니며 비종교적인 일이 꼭 세속적인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종교적이면서도 세속적일 수 있고 비종교적이면서도 영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과 속의 구분은 종교적이고 비종교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는 태도나 그 일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결정된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직업관은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직업의 현장에 있던지 하나님의 일로써 여기고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에 의한 가치관, 하나님에 의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져 있다면 그것이 바로 올바른 직업관일 것이다.
참고문헌
- 네이버 국어 사전
- 한컴 사전
- 기독교 세계관 수업 유인물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12.12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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