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성의 '천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를 걷다'를 읽고

본문내용

든다. 그렇게 잘 개발된 곳도 아니며, 여러모로 여행을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많다고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고 본다. 하지만 지구의 여러 곳을 둘러봐도 이렇게 현대 사회로부터의 오염되지 않은 곳은 몇몇의 곳이 없으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라다크 지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새로운 곳에 대한 정보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키워드

김홍성,   천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   독후감,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