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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움을 가볍게 표현하는 미우라 시온의 특유의 재주를 통해서 이다. 요새 취업난이 극심한 때에 물론 나는 아직 취업걱정을 할 단계는 아니지만 이 책에서 취업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말을 해주는 것 같다. 미우라 시온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상당하게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저자의 다른 책도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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