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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형제는 좀 잘 해주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반대로 이런 설정이 없었다면 마미야 형제의 휴식 장소가 더욱 부각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었다. 돌아갈 장소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뭔가 안에서 샘솟는 힘을 느낀다. 비록 방향이 다소 엉뚱하지만은 돌아갈 장소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준 마미야 형제에게 결혼도 성공하라고 응원을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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