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영, 박현찬의 '경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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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대로 된 ‘경청’을 해야 겠다. 또 사람과의 대화를 할 때에는 마음을 비우고 우선은 판단을 하지 말고, 그 사람이 진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지 파악을 하면서 대화를 해야 겠다. 그리고 말하기를 배우려면 2년이 걸리고 침묵을 배우려면 60년이 걸린다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할 때는 그 사람의 표정 및 행동에 귀 기울여서 대화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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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07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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