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료헤이의 '우동한그릇'을 읽고

본문내용

먹던 자리로 안내를 하면서 이 책은 끝이 난다.
이것을 읽으면서 요즘 세상에도 이런 감동적인 일들이 일어나기는 할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솔직하게 말해서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삭막한 것 같다. 이러한 감동적인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많이 지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구리 료헤이,   우동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