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방어기제의 정의
2. 방어기제의 종류
① 억압 (repression)
② 억제 (suppression)
③ 동일시 (Identification)
④ 전이 (Transferance)
⑤ 공감 (Empathy)
⑥ 반동형성 (Reaction Formation)
⑦ 보상 (Compensation)
⑧ 합리화 (Rationalization)
⑨ 대치 (Substitution) 와 전치 (Displacement)
⑩ 상환 (Restitution)
⑪ 투사 (Projection)
⑫ 상징화 (Symbolization)
⑬ 격리 (Isolation)
⑭ 부정 (Denial)
⑮ 분단 (Splitting)
⑯ 고착과 퇴행
⑰ 해리 (Dissociation)
⑱ 저항 (Resistance)
⑲ 반복강박 (Repeatition Compulsion)
⑳ 자신에게 향함 (Turning against the Self)
3.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
2. 방어기제의 종류
① 억압 (repression)
② 억제 (suppression)
③ 동일시 (Identification)
④ 전이 (Transferance)
⑤ 공감 (Empathy)
⑥ 반동형성 (Reaction Formation)
⑦ 보상 (Compensation)
⑧ 합리화 (Rationalization)
⑨ 대치 (Substitution) 와 전치 (Displacement)
⑩ 상환 (Restitution)
⑪ 투사 (Projection)
⑫ 상징화 (Symbolization)
⑬ 격리 (Isolation)
⑭ 부정 (Denial)
⑮ 분단 (Splitting)
⑯ 고착과 퇴행
⑰ 해리 (Dissociation)
⑱ 저항 (Resistance)
⑲ 반복강박 (Repeatition Compulsion)
⑳ 자신에게 향함 (Turning against the Self)
3.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
본문내용
속 일정한 병적 행동 양상 반복 하는 것을 말한다.
자신에게 향함 (Turning against the Self)
어떤 대상끼리 용납 될 수 없는 공격적 충동 발생해 이를 자신에게 돌려 자신을 해치는 것을 말한다.
3.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 ‘억제’의 기제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저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거나 제가 스스로 생각할 때 용납할 수 없는 일 등을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한 기억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마치 그 일 자체가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평범하게 생활을 하다가 제가 잊고자 했던 사건과 비슷한 일이 발생하게 되면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그 때부터는 상당 기간 괴로워하고 다시 잊기 위해 의식적으로 다른 좋은 생각을 한다 던지 고개를 흔들며 기억을 버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두 번째로 제가 많이 사용하는 기제는 ‘투사’입니다. 지금은 많이 고쳐졌지만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특히 심했는데 당시에는 이것이 방어기제인지도 몰랐습니다. 고3 때 유독 다른 학생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을 깊이 자지도 못하고 항상 수면이 부족해 지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모든 짜증과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쏟아내곤 했습니다. 엄마가 깨워주지 않아서 지각을 했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매번 같은 시각 저를 깨웠고 사실 그걸 듣고서도 다시 잠들기 일쑤였습니다. 그걸 알고 있었지만 저의 잘못을 어딘가로 투사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에게 향함 (Turning against the Self)
어떤 대상끼리 용납 될 수 없는 공격적 충동 발생해 이를 자신에게 돌려 자신을 해치는 것을 말한다.
3.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어기제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 ‘억제’의 기제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저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받거나 제가 스스로 생각할 때 용납할 수 없는 일 등을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한 기억을 떠올리지 않으려고 마치 그 일 자체가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평범하게 생활을 하다가 제가 잊고자 했던 사건과 비슷한 일이 발생하게 되면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그 때부터는 상당 기간 괴로워하고 다시 잊기 위해 의식적으로 다른 좋은 생각을 한다 던지 고개를 흔들며 기억을 버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두 번째로 제가 많이 사용하는 기제는 ‘투사’입니다. 지금은 많이 고쳐졌지만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특히 심했는데 당시에는 이것이 방어기제인지도 몰랐습니다. 고3 때 유독 다른 학생들에 비해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을 깊이 자지도 못하고 항상 수면이 부족해 지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모든 짜증과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쏟아내곤 했습니다. 엄마가 깨워주지 않아서 지각을 했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매번 같은 시각 저를 깨웠고 사실 그걸 듣고서도 다시 잠들기 일쑤였습니다. 그걸 알고 있었지만 저의 잘못을 어딘가로 투사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