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1. 등전위선 측정
1. 실험목적
2. 원리
3. 기구 및 장치
4. 실험방법
2-1. 등전위선 측정
<질문>
<토의 및 오차의 원인>
1. 실험목적
2. 원리
3. 기구 및 장치
4. 실험방법
2-1. 등전위선 측정
<질문>
<토의 및 오차의 원인>
본문내용
기력이 약해져야
하는데 그렇게 나오지 않는 몇몇 점도 실험에서 보였다. 아마 그 원인으로 일단 기준에 되는 (+)극이
약간 흔들려 초기 상태를 유지 하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요인이 변해버려 실험에 오차가 생겨
버렸다. 또한 실험을 사람 손으로 하다 보니 수조 속에 물에 사람에 손가락이 닿았다. 사람은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그에 의하여 소수의 물에 극에 전도 되어 버렸을 것이다. 미묘한 오차의 원인이 되어
버린 것 이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결국 같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였다. 등전위선이 직선으로 나올 것이다.
극이 막대 극이었고 가운데 도체를 놓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실험의 차이는 단순히 도체 내부가 링인가
차여있는가 였다. 도체 내부는 모두 등전위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물론 실험을 통하여 링 안에
전류를 재본 결과 역시 전류가 흐르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완벽한 직선 개형이 나오지 못한 이유는
전기력에 매우 미묘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좌표 1나 차이로 오차를 표시하였지만 좌우 좌표 2개정도까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좌표를 찾기 힘들었다. 또한 좌우 막대가 확실히 고정된 것도
아니었고 그 가운데 링, 도체를 두었기 때문에 이 것들이 원래 위치에서 잘 빗겨 나갔다. 전류계로 전류를
재는 과정에서 이런 오차의 원인이 많이 발생 되었다.
여기서 K는 상수로 8.99×109Nm2/C2이고, r은 두전하 사이의 거리이며, r은 단위 벡터이다. 임의의 점전하 q가 다른 전하로 인해 생긴 전기장 E로 인해 힘 F를 받을 때 그 점에서의 전기장은
하는데 그렇게 나오지 않는 몇몇 점도 실험에서 보였다. 아마 그 원인으로 일단 기준에 되는 (+)극이
약간 흔들려 초기 상태를 유지 하지 못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요인이 변해버려 실험에 오차가 생겨
버렸다. 또한 실험을 사람 손으로 하다 보니 수조 속에 물에 사람에 손가락이 닿았다. 사람은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그에 의하여 소수의 물에 극에 전도 되어 버렸을 것이다. 미묘한 오차의 원인이 되어
버린 것 이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결국 같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였다. 등전위선이 직선으로 나올 것이다.
극이 막대 극이었고 가운데 도체를 놓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실험의 차이는 단순히 도체 내부가 링인가
차여있는가 였다. 도체 내부는 모두 등전위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물론 실험을 통하여 링 안에
전류를 재본 결과 역시 전류가 흐르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완벽한 직선 개형이 나오지 못한 이유는
전기력에 매우 미묘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좌표 1나 차이로 오차를 표시하였지만 좌우 좌표 2개정도까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좌표를 찾기 힘들었다. 또한 좌우 막대가 확실히 고정된 것도
아니었고 그 가운데 링, 도체를 두었기 때문에 이 것들이 원래 위치에서 잘 빗겨 나갔다. 전류계로 전류를
재는 과정에서 이런 오차의 원인이 많이 발생 되었다.
여기서 K는 상수로 8.99×109Nm2/C2이고, r은 두전하 사이의 거리이며, r은 단위 벡터이다. 임의의 점전하 q가 다른 전하로 인해 생긴 전기장 E로 인해 힘 F를 받을 때 그 점에서의 전기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