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극 실습 (barr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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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 Pliё- ・Pliё
  ・Demi-Pliё
  ・Grand-Pliё
 2. Ёlevё / Relevё-
  3/4relevё
  sous-sus/ ёchappё relevё

 3. Battement Tendu -·Battement Tendu a la second
  ・Battement Tendu a la guatriёme devant
  ・Battement Tendu a la guatriёme derriёre
 4. Battement Dёgagё-·Battement Dёgagё a la second
 5. Grand Battement
 6. Battement Frappё
 7. Petit Battement sur le Cou-de-pied
 8. Rond de Jambe a Terre - ·demi-ronds de jambe a la demi-hauteur en dehor
 9. Battement Retirё
 10. Dёveloppё
 11. Battement Foundu
 12. Port de Bras an Corps Cambrё

Ⅲ.결론

본문내용

에서 동작하는 다리는 바닥으로부터 45˚나 또는 더 높이 앞, 옆, 뒤로 쭉 펴서 올라간 상태이다.
이 동작은 adagio(아다지오-느리게 움직이는 동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으로 연속해서 이 동작을 연습하면 복부, 다리와 등의 근육들이 강해지고, 공중으로 다리를 길게 뻗는 능력이 향상된다.
데벨로뻬는 동작하는 발이 지탱하는 다리의 파쎄 자리를 거쳐서 부드럽게 앞, 옆, 뒤로 펴지며 들어올려진다. 동작하는 발은 준비자세에서 포인트하며, 르띠레 자세로 들어올린 후 넓적다리를 가능한 한 높이 들어올리며 펴준다. 두 다리는 환전한 턴-아웃을 유지해야 하며, 가슴은 앞쪽을 향하고 상체는 길게 늘여준다. 몸의 중심은 지탱하는 발 위에
둔다. 옆으로 90도 들어올린 경우 골반은 옆으로, 뒤로 들어올린 경우는 몸의 중심을 이동해야 한다. 들어올린 다리가 준비 자세로 돌아오기 전에 잠깐 동안 길게 늘이는 자세로 정지해 있어야 하며, 되돌아오면 무게 중심은 다시 두 발 위에 둔다.
데벨로뻬를 하기 전에 파쎄 자세에서 몸을 조절하는 능력과 균형감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데벨로뻬는 준비자세로부터 길게 펴는 듯한 움직임으로 물 흐르듯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또한 이 움직임은 발목에서 무릎을 거쳐 발이 앞으로, 중간자세를 거쳐 데벨로뻬를 한다. 팔의 동작과 함께하기 전에 다리 동작을 먼저 배워야 한다.
11. Battement Foundu (바뜨망 퐁듀)
battement foundu('혼합된'의 뜻)는 지탱하는 다리가 굽혀지면서 동작을 하는 다리 또한 cou-de-pied(꾸드삐에)를 거쳐 pointe tendu(포인트/뿌엥뜨 퐁듀)로 펴지는 혼합된 동작이다.
바뜨망 퐁듀는 옆으로 포인트한 자세에서 지탱하는 다리를 굽히면서 앞쪽으로 꾸드삐에 드방
(devant- 앞으로)으로 완전히 포인트한다. (굽혀있는 한 다리를 퐁듀라 한다.)동작을 하는 발의 앞 자세에서 뻗을 때 두 다리는 동시에 길게 똑바로 펴진다. 이와 같은 동작을 계속해서 앞뒤로
도 실시한다.
바뜨망 퐁듀는 두 다리를 구부리고 펼 때는 턴-아웃하며, 동시에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이 동작을 하는 동안 발은 완전히 포인트해야 한다. 이 동작을 시행하기 전에 꾸드삐에의 앞, 뒤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퐁듀는 떨어지거나 기울어지는 것이 아니며, 무릎을 굽히기 전에 호흡을 끌어올려 동작을 좀더 자연스럽게 한다.
12. Port de Bras an Corps Cambrё
이 동작의 의미는 정확한 팔의 움직임과 함께 몸이 굽혀지는 것이다. 즉, 허리로부터 옆으로 혹은 몸의 뒤쪽으로 넘어가는 것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또한 엉덩이에서 앞쪽으로 굽혀서 내려가는 것은 penche 또는 port de corps forword라 한다. 이 동작은 머리와 팔, 상체의 움직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며 다리의 움직임과 함께 할 때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몸을 유연하게 해주며 팔과 머리의 동작을 조화시켜 주므로 모든 동작의 유연성을 위해 필요하다.
·몸과 팔은 그 주위의 공간을 사이에 두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움직인다.
모든 장르의 무용이 그렇듯 기초는 정말 중요하다. 물론 테크닉도 좋아야 하지만 기본기가 잘되어 있어야 테크닉이 좋아지는게 아닐까? 외관상 보기는 멋있고 좋지만 뼈대가 없는 건물은 언젠가는 처참히 무너지게 될 것이다. 발레는 모든 무용의 기본이라고 하는데 발레의 Barre는 모든 무용의 기초.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뼈와 같은 역할을 한다. 발레의 기본기를 착실히 정확하게 배우면 몸이 아름다워질 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의 무용을 쉽게 배우고 터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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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4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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