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 해외투자의 개념과 유형 및 해외자본이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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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외투자

Ⅰ. 해외투자의 개념

Ⅱ. 해외투자의 유형

1. 해외투자의 성질에 따른 구분
2. 해외투자의 공급자에 따른 구분
3. 투자기간의 장, 단에 따른 구분

Ⅲ. 해외자본이동의 기본원리

본문내용

C-Id+G+X=Y+M ......(1)
이를 변형하면
Id-(Y-C-G)=M-X된다.
여기에서 국내생산(Y)에서 가계소비(터와 정부지출(G)를 빼면 국내저축(Sd)이 되므로
Id-Sd=M-X(단, 이하 G=T가정)
즉, 국내투자-국내저축=수입-수출의 관계가 된다.
만약 수출과 수입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총수요와 총공급이 항등관계인 식 (1)은 C+Id+G=Y가 된다.
상기 식의 의미는 국내수요가 국내생산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가 아니라면 수출과 수입은 동일해지며 무역수지의 흑자나 적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만약 가계소비, 기업 투자, 정부지출의 합이 국내생산을 초과하게 되면, 즉
C+Id+G>Y가 되며, 식 (1)에서 수입이 수출을 반드시 초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M>X).
즉, 국내총수요를 국내총생산만으로는 채우지 못하여 자원의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그 부족분은 수입에 의해 충당되어 진다는 것을 뜻한다.
또 상기 식 C+Id+G>Y는 Id>Y-C-G=Sd로 변형시킬 수 있으며 이 경우 국내투자가 국내저축을 상회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국내저축이 부족한 개도국들에나, 경기과열로 인한 국내투자의 증대로 무역수지 적자에 직면하는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된다고 하겠다.
이와는 반대로
C+Id+G 이상의 식을 정리하면
국내총공급>국내총수요=X>M, 국내총공공국내총수요=X Sd>Id=X>M=+If, Sd 이상의 과정을 통해 볼 때 일국의 국내저축 수준이 국내투자 수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해외투자가 불가능하며 또한, 일국이 해외로부터의 투자유치 또는 차입이 없으면 국내저축을 초과하여 국내투자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국내저축과 국내투자와의 상호관계는 자본풍부국의 경우는 국내저축이 국내투자를 상회하게 되어 이자율이 낮은 반면, 자본부족국에서는 국내투자가 국내저축을 상회하게 되어 이자율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대외거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국내저축이 국내투자를 상회하는 경우 국내투자가들은 해외투자를 모색하게 되며, 국내투자가 국내저축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해외로부터의 차입, 즉 외자의 유치가 불가피하다.
일반적으로 자본이 풍부한 선진국에서는 자본의 한계효율이 낮고 이에 따라 이자율도 낮으며 자본이 부족한 개도국에서는 자본의 한계효율이 높고 이자율도 높다. 따라서 자본의 한계효율이 낮은 선진국에서 자본의 한계효율이 높은 개도국으로 자본이 이동한다는 것이 맥두갈-캠프(McDougal-Kemp)의 전통적 자본이동론인 이윤율격차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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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7
  • 저작시기201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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