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빌립보서 2:5-11 연구>
<결론> : 바울의 기독론
<결론> : 바울의 기독론
본문내용
기셨다. DA. 119쪽에서는 이 경험은 우리로 하여금 성령에 의존하여 이길 것을 말씀하신다. “사실상 주님의 죽으심을 우리가 이해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에서 변화함이 이르러 온다.” 십자가에 대하여 말씀한 구절인 고전 1:23에는 헬라인에게 어리석은 것이며, 유대인들에게 거치는 돌이다. 십자가의 죽음의 형별은 로마 사람에게는 결코 지우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신 것은 우리들 자신을 위하여 지신 것으로 우리의 자아를 보게 한다.낡고 거칠은 온갖 수모와 저주의 상징인 죄와 죽음의 상징이다. 이것이 나와 우리 사이에 죄를 지적하여 이기심이 사라지게 한다.
9절에서는 이러한 주님의 겸손의 정신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말하고 있다.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 실상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올리움을 받으셨다. 그가 원래 있었던 영광의 보좌로 다시금 올리움 받으시고 우주의 통치자로 군림하셨다. 그의 이름은 구속자, 구주, 그리스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 등 이외에도 수많은 이름들이 있으나 이곳에서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그의 지위와 신분과 호칭은 뛰어나다. ‘지극히 높여’의 ‘휘페?寗쐴
9절에서는 이러한 주님의 겸손의 정신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말하고 있다.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 실상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 올리움을 받으셨다. 그가 원래 있었던 영광의 보좌로 다시금 올리움 받으시고 우주의 통치자로 군림하셨다. 그의 이름은 구속자, 구주, 그리스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 등 이외에도 수많은 이름들이 있으나 이곳에서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그의 지위와 신분과 호칭은 뛰어나다. ‘지극히 높여’의 ‘휘페?寗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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