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의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과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에 대해 설명

소개글

우리나라에서의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과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에 대해 설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원봉사 대상자로써의 장애인

2. 우리나라에서의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의 영역
1)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수요의 증대
2)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력 부족현상
(1) 직접 서비스
(2) 간접 서비스

3.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에 있어서 에티켓
1) 시각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시 에티켓
2) 청각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시 에티켓
3) 지체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시 에티켓
4) 정신 지체장애인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시 에티켓

4.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의 필요성

5. 장애인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요하다.
주거공간에서는 가족들의 보살핌이 따르지만 밖에 외출이나 여행, 직장생활이나 여러 공공시설이나 교통편 등에도 보다 시설을 확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갈수록 세상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중요시 된다. 삶의 질은 먹고 사는 것에서부터 경제, 문화, 레져 등 모든 부분에서 고루 향상 되었을 때 올라가는 것이다. 말들은 21세기 복지사회의 시현이라고 한다. 우리모두 장애인들도 일반의 건강한 사람들과 다를바 없는 문화의 삶을 영위하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동참하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
5. 장애인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1) '나' 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
처음으로 장애인을 만나는 사람들은 우선 장애 자체에만 관심을 갖는다. 즉 동정 어린 호기심을 드러낸다. 모든 장애인이 '장애가 없는 사람과 똑같이 대해 달라~' 고 하는 것은 바로 이점을 두고 하는 말이다. 봉사자와 장애인에 만남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것임을 잊지 말자.
2)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
기술 경험이 아니라 마음의 경험! 경험이 없는 봉사자는 장애인을 어린아이 취급하고 동정심으로 도우려는 마음이라면 서로의 관계는 불편해지고 불안감을 갖게 된다. 경험 있는 봉사자는 장애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인격적인 사귐을 중시한다.
3) 너무 아는 척 하지 않는 사람
사람은 누구나 개별적으로 이해해주기를 바라듯이 장애인들 역시 봉사자들과 친해지고, 즐거운 만남을 갖기 원한다.
4) 조급해 하지 않는 사람
도와주는 일을 마치 해치우려는 듯 서두르는 사람이 있다. 특히 휠체어 사고는 대부분 서두르는 봉사자 실수로 저질러 진다.
5)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사람
장애인들은 돕는 기술이 뛰어난 봉사자보다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봉사자를 더 선호한다. 즉, 자신을 존중해주고 자상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선호한다.
Ⅲ. 결론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존엄한 인간이며 직업과 독립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인식을 해야 한다. 장애인들을 사회 속으로 통합 할 수 있도록 직업, 의료, 심리, 지역사회 재활과 같은 재활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관, 1차 보건의료기관 간의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통하여 지역사회 내의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 재활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시설은 매우 부족하고 복지시설들이 오히려 장애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거나 비인간적 처우를 하는 모순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장애아동과 일반아동들을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정상화 교육을 전제로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이 정책적으로 강구되어져야 한다. 99
참고문헌
류기형 외 공저(2008). 자원봉사론. 양서원
강영실 저(2004). 장애인복지의 이해. 신정도서출판
김범수 외 공저(2006). 자원봉사의 이해. 학지사
김영호 오정옥 외(2006). 자원봉사의 이론과 실제. 상지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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