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쏘기의 기본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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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활쏘기의 기본 장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활쏘기의 기본 장비

(1) 활
 (ㄱ) 활의 구분
 (ㄴ) 각궁과 국궁
 (ㄷ) 활의 구조

(2) 화살

(3)활과 화살의 부분별 명칭

(4) 깍지 등

(5) 국궁장비의 준비

본문내용

2자5치(75.75cm)길이에 5.5돈(20.625g)무게부터 2자7치(81.81cm)길이에 7.5돈(28.125g)무게의 화살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한다.
(3)활과 화살의 부분별 명칭
(4) 깍지 등
활과 화살 이외에 활쏘기에 필요한 용구는 깍지(角指), 궁대(弓袋), 전통(箭筒), 습(拾) 등이 있다.
‘깍지’는 각지의 된소리로 보통 쇠뿔로 만들어 시위를 당길때 손가락이 아프지 않도록 엄지손가락에 끼는데 종류로는 시위가 걸리는 턱이 있는 ‘턱깍지’와 턱이 없이 반지처럼 생긴 흔히 ‘암깍지’라고도 불리는 ‘평깍지’ 그리고 주걱처럼 혀를 내민 ‘숫깍지’ 등이 있으며 간단히 사용하기 위해 가죽으로 만든 깍지도 있다. ‘궁대’는 활을 쏘고 난후 보관하기 위해 ‘부린 활’을 싸두는 것으로 천으로 긴자루 처럼 만들고 그 모양이 전대(錢帶)와 비슷하며 활을 쏠 때는 동개 및 시복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 일반적으로 허리에 매고 화살을 치는데도 이용된다.
깍지(턱깍지, 평깍지, 숫깍지, 가죽깍지) 궁대
그밖에 화살을 넣어 두는 통을 ‘전통’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대나무 오동나무 등으로 만든 것이 많고, 종이로 만든 지제(紙製)전통은 습기방지가 잘 되고 가벼운 편이다. 그리고 전통 표면에는 흔히 글씨를 쓰기도 하고 소나무나 대나무 또는 호랑이 그림 등을 그려 넣기도 한다. ‘습’은‘팔찌’라고도 하는데 활을 잡은 줌손의 소매가 늘어진 경우에 활의 시위가 스치지 않도록 묶어주는 것을 말한다.
(5) 국궁장비의 준비
활을 쏘기 위한 활과 화살 등 장비를 어디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좋은지는 활터의 오래된 궁사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이 좋을 듯 하다. 특히 활은 체격조건과 궁력 등을 감안하여 활의 세기가 자신의 신체조건에 비해 너무 강하거나 약하지 않은 적합한 것을 구입하여 사용해야 한다.
현재 장비구입비용은 초보자인 신사들이이나 일반 궁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량활인 국궁은 약 20만~25만원 정도이며, 주로 인간문화재인 분들이 제작하는 전통활인 각궁은 60만원 전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화살은 대나무로 만든 전통화살인 죽시(竹矢)가 1개당 약 2만~3만원정도이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개량화살인 카본화살은 7천원~8천원정도로 판매되고 있는데 사대에 서서 활을 쏠 때는 1순(巡)에 5발을 가지고 쏘게 되므로 넉넉히 준비하여 습사를 하는 편이다.
그밖에 깍지는 뿔깍지가 2만~3만원이고 가죽깍지는 몇천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키워드

,   국궁,   국궁장비,   화살,   깍지,   활쏘기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25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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