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타날까 궁금합니다.
신앙심이 점점 길러진다면,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그리하여, 저도 하느님의 일들을 실천하는 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네트워크 속에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은 제게 참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신비한 기독교의 영적세계를 엿 본 기분이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게 한 책이었습니다.
신앙심이 점점 길러진다면,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그리하여, 저도 하느님의 일들을 실천하는 사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네트워크 속에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은 제게 참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신비한 기독교의 영적세계를 엿 본 기분이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게 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