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력지수, 거대과학기술, 한국기업

목차

들어가며

01 국제경쟁력지수 03


02 거대과학기술 03


03 한국기업 선진화 수준 03


03 결론 04

본문내용

가 있기에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기에 국가가 있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국가가 우리에게 해주는 것만큼, 우리도 국가를 위해 해줄 수 있다.
그렇다고 기반이 쌓일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다. 국가는 무언가를 해주는 동시에 그만한 노력의 기대를 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그런 기대에 맞추어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준비되어있다는 것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국민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힘든 불편함을 견딜 의사가 내제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국가 또한 목표를 위해 체계적인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취약분야에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아울러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010년 나로호 발사는 2번이나 실패를 겪었다. 극심한 손해를 입었지만 거기서 멈춘다면 그것이 한계일 수 밖에 없다. 이 때 국민들은 국민적이해를 바탕으로 실패를 이해해주어야 한다. 기술발전이란 초기 실패 가능성이 높고 단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국가와 국민 모두가 상부상조해야 한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를 해야 하고 국민은 국가를 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를 위한 일이다.

키워드

국제경쟁력지수,   거대과학기술,   기업,   선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