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과학과 인문학 융합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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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봇, 과학과 인문학 융합의 정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들이 하나로 융합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로봇 공학은 겨우 2족 보행이 가능하고, 입력된 특정 행동만 수행할 수 있는 아직 걸음마 단계의 상태이다. 그러나 샤르페 교수와 같은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그리는 이상적인 로봇을 만들기 위해 지식의 대 통섭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니, ‘아톰’을 우리의 눈으로 보는 것이 그저 꿈일 것 같지는 않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응용 범위도 무궁무진한 로봇 공학. 만약 우리가 꿈에 그리던 ‘아톰’과 같은 로봇이 만들어 진다면, 그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과학과 인문학 융합의 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문헌
1. Edward O. Wilson 『통섭 - 지식의 대통합』, 최재천 · 장대익 옮김, 사이언스 북스, 2005
2. 존 브록만,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안인희 옮김, 도서출판 소소, 2006
3. 이인식·황상익·이필렬 외, 『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고즈윈, 2005
※그림
1. 「이과와 문과의 차이」 - 네이버 통합 검색,
(2011.05.11.)

키워드

로봇,   인문학,   자연과학,   아톰,   융합,   통섭
  • 가격1,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4.14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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