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밭 토양의 pH 와 EC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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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Introduction

1. 토양산도

2. 염류농도(EC)

3. 작물별 최적 pH

Ⅱ. Materials and Methods

Ⅲ. Results

Ⅳ. Summary and Conclusion

Ⅴ. Reference

전기음성도

염의 정의

본문내용

ummary and Conclusion
조 건
측정값
시료
pH
EC
(희석)
EC
EC
토양8g
+
40mL D.W
표층
5.49
109.73
(S/㎝)
548.65
(S/㎝)
0.5487
(dS/m)
심층
5.39
45.67
(S/㎝)
228.35
(S/㎝)
0.2284
(dS/m)
토양5g
+
50mL D.W
표층
5.51
58.13
(S/㎝)
581.3
(S/㎝)
0.5813
(dS/m)
심층
5.40
24.42
(S/㎝)
244.2
(S/㎝)
0.2442
(dS/m)
토양8g
+
0.1N KCl 40mL
표층
1.38
23.70
(mS/㎝)
118.5
(mS/㎝)
118.5
(dS/m)
심층
1.41
23.64
(mS/㎝)
118.2
(mS/㎝)
118.2
(dS/m)
It is confirmed that around pH5 and 0.5~1.0dS/m EC are fitting soil which grows ginseng, result from measuring surface and depth soil of ginseng farm.
Ⅴ. Reference
1. http://100.naver.com/100.nhn?docid=134381 전기음성도
2. http://blog.daum.net/12858440/7266503 작물별 최적 pH
3. http://100.naver.com/100.nhn?docid=113188 염
4. 인삼재배요강. 한국인삼연초연구소. 1982. p.15~28
5. 토양학. 정덕영외 13명. 향문사. 2006. p.52~328
전기음성도
분자 내 원자가 그 원자의 결합에 관여하고 있는 전자를 끌어당기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를 말한다. 이것은 가전자 껍질에 있는 원자수와 핵에 떨어져 있는 껍질 간 거리의 함수이다. 거의 채워져 있는 껍질은 완전히 채우려고 하는 성질이 있으며, 거의 빈 껍질은 쉽게 전자를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가전자 7을 갖는 염소는 외부껍질을 채우기 위해 전자를 얻으려고 하지만 그 반면 가전자가 하나인 나트륨은 그의 가전자를 쉽게 포기하려 한다. 전기음성도는 주기율표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같은 주기에서 원자번호가 커질수록) 또한 위로 갈수록(같은 족에서 원자번호가 작아질수록) 증가한다. 또한 18족 원소는 전기음성도를 따지지 않는다. 분자의 결합에서 전기음성도는 분자결합의 형을 결정한다.
전기음성도의 척도를 어떻게 정하는가에 대하여는 여러 의견이 있는데, 다음 두가지 방법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첫째, 1932년에 L.C.폴링이 제창한 것으로서, 결합에너지로부터 계산하는 방법이다. 둘째, 1934년에 R.S.멀리컨이 제창한 것으로, 각 원자의 이온화에너지와 전자친화력 사이의 합의 평균값을 전기음성도로 정의하는 것이다. 즉, 전자를 빼앗기는 힘의 척도인 이온화에너지와 전자를 끌어당기는 척도인 전자친화력의 평균을 전기음성도로 하는 것이다.
원자들의 전기음성도가 큰 경우에는 원자의 개개 쌍 사이 공유결합으로 전자를 공유한다. 원자들의 전기음성도가 작은 경우에는 금속결합으로 모든 원자들 사이에 전자를 공유한다. 또 원자의 일부는 전기음성도가 크고 일부는 작은 경우에는 하나의 원자에서 다른 원자로 전자가 이동하여 이온결합을 한다.
염의 정의
산과 염기가 만나면 산의 H+와 염기의 OH-가 반응하면서 물을 만든다. 이때 산에서 H+가 떨어져 나가고 만들어진 음이온과 염기에서 OH-가 떨어져 나가면서 만들어진 양이온이 반응하여 염을 만든다. 즉 염은 산의 음이온과 염기의 양이온에 의해 만들어지는 화합물이다. 조금 바꿔 말하면 산의 H+가 다른 양이온으로 치환된 물질, 혹은 염기의 OH-가 다른 음이온으로 치환된 물질을 말한다.
염은 보통 산성염, 염기성염, 정염 등으로 구분한다. 산성염은 다양성자산의 수소이온(H+) 일부가 금속이나 NH4+와 같은 양이온으로 치환되고, 나머지 H+는 아직 남아 있는 상태의 염을 말한다. 염기성염은 염기의 수산화이온(OH-)의 일부가 음이온으로 치환되고 나머지 OH-는 아직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염은 산의 수소이온이나 염기성의 수산화이온이 모두 치환되어 남아 있는 수소이온이나 수산화이온이 없는 염을 말한다. 그런데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염의 종류가 염이 물에 녹았을 때의 pH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산성염이라고 해서 물에 녹아 산성을 띠는 것은 아니다. 산성염이어도 종류에 따라 물에 녹아 산성을 나타낼 수도 있고 중성이나 염기성을 나타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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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16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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