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및 개요 ………………………………………………………………………… 1
2. 역사적 기원과 발달 : 초기 ……………………………………………………… 1
3. 이론적 배경 ………………………………………………………………………… 2
4. 심리사회적 개입의 원칙과 가정…………………………………………………… 3
5. 가치 개념 …………………………………………………………………………… 3
6. 사회복지사-클라이언트 관계……………………………………………………… 3
7. 개입을 위한 접근 …………………………………………………………………… 3
8. 사정과 개임에 대한 기술적 도구 ………………………………………………… 5
9. 심리사회 실천을 위한 영역 ……………………………………………………… 5
10. 수립된 원칙들과 새로운 관점들의 통합 ……………………………………… 5
참고문헌 ………………………………………………………………………………… 5
사 례 …………………………………………………………………………………… 6
2. 역사적 기원과 발달 : 초기 ……………………………………………………… 1
3. 이론적 배경 ………………………………………………………………………… 2
4. 심리사회적 개입의 원칙과 가정…………………………………………………… 3
5. 가치 개념 …………………………………………………………………………… 3
6. 사회복지사-클라이언트 관계……………………………………………………… 3
7. 개입을 위한 접근 …………………………………………………………………… 3
8. 사정과 개임에 대한 기술적 도구 ………………………………………………… 5
9. 심리사회 실천을 위한 영역 ……………………………………………………… 5
10. 수립된 원칙들과 새로운 관점들의 통합 ……………………………………… 5
참고문헌 ………………………………………………………………………………… 5
사 례 …………………………………………………………………………………… 6
본문내용
다고 생각하여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면 그에게 의지하고, 옳은 행동인지 그른 행동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무조건 그들을 따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b. 부모의 특성
- 아버지는 자신이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일을 하려는 의지가 없고, 능력도 없어서 거의 집에서 놀기만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다른 집에 가서 일을 해주는 등으로 푼돈을 모아서 겨우 생활해 나가는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자신은 아버지처럼 능력 없는 사람은 되지 않으리라 굳은 다짐을 하며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했다. 그래서 지금은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 있고, 돈도 많이 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일에만 치중하여 집에는 매일 늦게 들어오므로,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건의 없었기 때문에 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능력이 있어야 가족도 행복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딸이 원하는 것을 물질적으로 다 해 주면 딸도 아버지를 능력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좋아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어머니는 대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의 막내딸로써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나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을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기주장이 강하며, 자신의 관리에 철저하다. 피부 관리나 몸매 관리 등 자신을 꾸미고, 사치가 심한 부인들의 모임에 다니느라 어머니 역시 집안일을 해 주는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았다. 그래서 딸과 대화를 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A양의 언니는 어머니가 신경을 써 주지 않아도 자신이 알아서 잘 해왔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A양이 삐뚤어진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다.
B. 가족차원
- 클라이언트의 부모 모두 자신의 능력이나 자기를 위한 관리에만 치우쳐 자식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이나 애정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물질적인 것이 충족되면 정서적인 면도 충족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와 딸 사이의 대화나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또한 클라이언트는 무엇이든지 잘하는 언니로 인해 열등감이나 소외감을 느낀다.
C. 사회공동체 차원
- 학교에서 클라이언트가 친구들에게 물질적으로만 해 주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지지해 주거나 마음을 함께 나눌 친구들이 없었다. 친구들은 A양이 물질적으로 가진 것만 잘난 체 하는 아이로만 생각하고 그를 멀리했다. 그러나 물질적인 것이 필요한 아이들은 그에게 접근하여 마음속으로는 친구로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의 옆에서 물질적인 것을 착취하였다. A양이 이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학교에서의 이미지는 더욱 안 좋아져서 가진 것이 많은 것을 잘난 체 하는 아이를 넘어 나쁜 아이로 이미지가 굳었다.
D. 문화적 차원
- 물질적 풍요를 중요하게 여기고, 능력 있는 사람만이 인정받는 사회적 풍조가 넓게 퍼짐에 따라 그것만 얻으려고 클라이언트의 부모는 노력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의 부모는 클라이언트의 정서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았다.
1. 동영상 사례 요약 : 폭군아들
아들에 폭력에 의해 부모의 피신생활. 아들은 닥치는데로 집안의 물건을 부순다. 부모의 소원이 있다면 아들과 함께 밥 한끼 제대로 먹는 것.
부모는 아들을 피해 난방장치가 안된 가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원석(아버지 52세) 아들은 부모를 폭행하면서도 텔레비전에서의 폭행 장면을 보며 자기는 양호한 편이라고 말을 한다. 3일에 한번씩 자식은 전화를 해서 먹을 것을 가져오라고 전화하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하여 자식을 찾아가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자신의 집에 들어가는 발걸음이 무거운 부모님. 집에 들어서자 흉기를 들고 부모를 위협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 엄마에게 주먹을 가하며, 부모를 폭행. 보모는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에 속상한 감정을 이야기 해보라고 함 하지만 아들은 “이런 xxx죽으려고” “이리와봐 이xxx”를 하며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한다. 그렇게 쫓겨나듯 나오면서도 취재진에게 하소연 시작 아들을 한번만 안아보았으면, 손이라도 잡고 싶다는 말을 하는 부모..
아들의 폭력이유에 대해 그다지 폭력에 이유 없이 시도때도 없이 달라진다.
2학년때 아이가 체육선생님에게 맞은 일이 있었는데, 부모가 찾아와서 자기가 안 맞게 해야 하는데 부모의 잘못해서 그 매를 다 맞았으니까 그 대신 (아들이)맞은 만큼 부모가 맞아야 한다고 주장. 모든 책임을 부모에만 돌리고 있는 아들...
b. 부모의 특성
- 아버지는 자신이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일을 하려는 의지가 없고, 능력도 없어서 거의 집에서 놀기만 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다른 집에 가서 일을 해주는 등으로 푼돈을 모아서 겨우 생활해 나가는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자신은 아버지처럼 능력 없는 사람은 되지 않으리라 굳은 다짐을 하며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했다. 그래서 지금은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 있고, 돈도 많이 벌고 있다. 하지만 너무 일에만 치중하여 집에는 매일 늦게 들어오므로,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건의 없었기 때문에 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능력이 있어야 가족도 행복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딸이 원하는 것을 물질적으로 다 해 주면 딸도 아버지를 능력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좋아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어머니는 대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의 막내딸로써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나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것을 자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자기주장이 강하며, 자신의 관리에 철저하다. 피부 관리나 몸매 관리 등 자신을 꾸미고, 사치가 심한 부인들의 모임에 다니느라 어머니 역시 집안일을 해 주는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잦았다. 그래서 딸과 대화를 하거나 같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A양의 언니는 어머니가 신경을 써 주지 않아도 자신이 알아서 잘 해왔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A양이 삐뚤어진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다.
B. 가족차원
- 클라이언트의 부모 모두 자신의 능력이나 자기를 위한 관리에만 치우쳐 자식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이나 애정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물질적인 것이 충족되면 정서적인 면도 충족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와 딸 사이의 대화나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또한 클라이언트는 무엇이든지 잘하는 언니로 인해 열등감이나 소외감을 느낀다.
C. 사회공동체 차원
- 학교에서 클라이언트가 친구들에게 물질적으로만 해 주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지지해 주거나 마음을 함께 나눌 친구들이 없었다. 친구들은 A양이 물질적으로 가진 것만 잘난 체 하는 아이로만 생각하고 그를 멀리했다. 그러나 물질적인 것이 필요한 아이들은 그에게 접근하여 마음속으로는 친구로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의 옆에서 물질적인 것을 착취하였다. A양이 이런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학교에서의 이미지는 더욱 안 좋아져서 가진 것이 많은 것을 잘난 체 하는 아이를 넘어 나쁜 아이로 이미지가 굳었다.
D. 문화적 차원
- 물질적 풍요를 중요하게 여기고, 능력 있는 사람만이 인정받는 사회적 풍조가 넓게 퍼짐에 따라 그것만 얻으려고 클라이언트의 부모는 노력했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의 부모는 클라이언트의 정서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았다.
1. 동영상 사례 요약 : 폭군아들
아들에 폭력에 의해 부모의 피신생활. 아들은 닥치는데로 집안의 물건을 부순다. 부모의 소원이 있다면 아들과 함께 밥 한끼 제대로 먹는 것.
부모는 아들을 피해 난방장치가 안된 가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원석(아버지 52세) 아들은 부모를 폭행하면서도 텔레비전에서의 폭행 장면을 보며 자기는 양호한 편이라고 말을 한다. 3일에 한번씩 자식은 전화를 해서 먹을 것을 가져오라고 전화하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하여 자식을 찾아가 대화로 해결해보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자신의 집에 들어가는 발걸음이 무거운 부모님. 집에 들어서자 흉기를 들고 부모를 위협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 엄마에게 주먹을 가하며, 부모를 폭행. 보모는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에 속상한 감정을 이야기 해보라고 함 하지만 아들은 “이런 xxx죽으려고” “이리와봐 이xxx”를 하며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한다. 그렇게 쫓겨나듯 나오면서도 취재진에게 하소연 시작 아들을 한번만 안아보았으면, 손이라도 잡고 싶다는 말을 하는 부모..
아들의 폭력이유에 대해 그다지 폭력에 이유 없이 시도때도 없이 달라진다.
2학년때 아이가 체육선생님에게 맞은 일이 있었는데, 부모가 찾아와서 자기가 안 맞게 해야 하는데 부모의 잘못해서 그 매를 다 맞았으니까 그 대신 (아들이)맞은 만큼 부모가 맞아야 한다고 주장. 모든 책임을 부모에만 돌리고 있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