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괴짜경제학 플러스>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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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직접 만지거나 느낄 수 없는, 거시적인 틀과 인과관계를 연결시키는 경향을 가리킨다. 신자유주의를 말하는 모든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반영된 사례를 하나라도 실감하면서 그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그저 말뿐인 신자유주의를 모든 현상의 원인이나 핑계거리로 삼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을 읽어보고 느낀 바를 써보았다. 나는 원래 책 읽는 것을 싫어했다. 하지만 대학에서 의무 아닌 의무로 책을 읽게 되었고, 그중에서 나에게 흥미를 주는 책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이번에 있는 괴짜 경제학이라는 책은 나의 단편적인 사고를 넓혀준 것 같았다. 저자의 상식을 깨는 논리에 내 머리는 어느새 그의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의 딱딱한 논리에 벗어나서 내가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렇게 내가 흥미 있는 책을 읽는 버릇을 먼저 들인다면 나중에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서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이 책들, 내가 배우는 경제학에 관련된 이러한 책들은 나의 경제학적 지식을 넓혀주고 내 인생에 의미 있는 책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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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04.2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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