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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데 엄마별은 먼지, 바위, 에너지들을 전부 끌어당겨서 자기가 빛을 발하게 된다. 그래도 엄마별은 행복할 것이다. 비록 자신은 죽어가지만 바로 옆에서 밝게 빛날 자식이 있어서 행복할 것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다. 보면 볼수록 참 느낌이 있는 소설이었다. 간만에 사람 냄새나는 책을 읽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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