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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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석사준비를 하고 논문을 통해 박사학위까지 생각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하기엔 확실히 공부가 필요하다.
그 사이사이 아마 나는 낮에는 일을 하고 전문대 야간반 학교2곳 정도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다가 일정 수업시간을 채워 겸임강사(겸임교수) 로 일을 하고 3,4년 정도 수업시간을 채워 교직원인 전임강사(전임교수)로 일 할 수 있게 계약을 하여 활동할지도 모른다.
대학교수로써 활동을 하기엔 헤어디자인 또는 메이크업 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 분장경력을 쌓고 대학교수가 돼있을 미래의 나의모습은 아마 메이크업이 더욱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하나하나 나의 미래에 대한 두 가지의 큰 목표를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고 생각이 든다.

키워드

미용,   메이크업 아티스트(make-up artist),   헤어 디자이너(hair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