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먼저 특성론적 리더십으
두 번째로, 행동론적 리더십
세 번째로, 상황론적 리더십
결론
본론
먼저 특성론적 리더십으
두 번째로, 행동론적 리더십
세 번째로, 상황론적 리더십
결론
본문내용
논리적이며 천재적인 전쟁 능력을 소유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CEO의 성격과 자신을 평생 따르게 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사나이였다. 태어나서 동생과 함께 형을 죽이고 아내를 빼앗기고, 다시 빼앗고 죽을뻔한 고비에서 가까스로 살아나 숨어 지내는 삶으로 그는 시작한다. 처음부터 그를 따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큰 세력 밑에서 그 세력에 충성을 약속으로 안전과 약간의 세력을 인정받는 것을 그의 제국의 시작으로 한다. 점점 세력을 길러서 의형제와 같은 관계인 죽마고우와 쌍벽을 이루며 세력을 키운다. 나중에는 칭기즈칸과 그의 충성을 받는 큰 세력과 죽마고우 이렇게 세 개의 큰 세력만이 남았을 때, 칭기즈칸은 나머지 두 세력을 물리치고 몽고제국을 건설한다. 그 후 그는 말의 큰 기동성과 실리만 추구를 하는 전쟁의 방식과 엄청난 심리전에다가 각 전투에서 얻은 각종 방법과 재료들을 바로 바로 적용하여 다음 전쟁에서 적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이 때 그는 다른 부족들과 달리 승리를 하면 종교 같은 그들의 고유의 가치관과 문화를 인정해두었다. 왕족은 깔끔히 정리하는 편이었지만 그 이하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충성을 바친다면 살려두고 그 행정을 계속 맡겨두었다. 이 때 충성이란 그 나라에서 생산하는 일정 %와 주기적으로 와서 충성을 확인을 시켜주는 것이었다. 이렇게 그는 정복한 나라들을 자신의 문화를 주입시키려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를 인정해주면서 충성만 바치면 되는 일종의 동맹국 같은 성격으로 나라들을 지배하였다. 이렇게 차츰 나라를 확장하면서 그가 진행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역길을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무역이 지나가는 길을 다듬고 화폐를 만들어 시장을 확장시키고 상인들을 위한 모든 것들을 장려시켰다. 이러한 것이 지금까지 우리의 문화에 남아있다. 그가 죽은 것은 유럽과 중국을 정복하기 전에 전쟁 중에 죽었다. 그가 죽고 그의 손자까지 칭기즈칸의 제국은 동유럽과 중국을 정복하였다. 유럽에서 콜럼버스가 출발한 계기는 칭기즈칸의 제국이 멸망하여 상인들의 발길이 끊겨 교역이 없어지자 그 소식을 알고 싶어 출발한 것이다. 이 사실만 보아도 유럽에서 칭기즈칸의 제국은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였음을 알 수 있다. 중국에서 또한 베이징은 칭기즈칸의 제국이 나중에 그곳을 수도로 하였기에 그것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이렇게 칭기즈칸은 현재 나라들이 형성하기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시대를 뛰어 넘는 인물이었음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