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Abstract (요약)
2. Introduction (이론 및 배경)
3. Experimental (준비물 및 실험방법)
4. Results (실험 결과)
5. Question (문제)
6 Discussion (토의 및 고찰)
7 References (참고문헌)
2. Introduction (이론 및 배경)
3. Experimental (준비물 및 실험방법)
4. Results (실험 결과)
5. Question (문제)
6 Discussion (토의 및 고찰)
7 References (참고문헌)
본문내용
된 물의 몰당 방출한 열량
= 방출한 전체 열량(6)/생성된 물의 몰수(8)
cal/mol
10
(9)를 kJ/mol로 바꾸어라.
49.26 kJ/mol
5. Question (문제)
1) 위의 중화반응에 대한 이온 방정식을 적어라.
위의 중화반응에 대한 이온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이며
알짜이온 반응은 이다. 구경꾼이온은 와 이다.
6 Discussion (토의 및 고찰)
이번 열계량 실험을 통하여 열역학의 기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열역학의 열과 일의 관계에 대한 학문이므로 이번 실험에서는 열량계에서의 열의 변화를 통하여 열이 해준 일을 계산하여 알아보는 실험을 하였다.
열의 일을 알아보기 위해서 우선 열량계의 열용량을 알아야 열량계에서 변화된 열과 용액의 농도를 통하여 일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구하기 위해서는 온도의 변화를 열로 변화를 시켜 주어야 하는데, 열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물의 비열과 열용량을 이용하여 변화를 시켜준다.
이번 실험에서의 예를 들면, 물의 비열은 4.184J/g℃이므로
물 100g의 열용량은 418.4J/℃가 된다.
이후의 변화된 온도의 변화에 의한 열의 양을 열용량에 곱해 주어서 계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에 열의 양인 q의 단위는 흡열과정의 경우 양의 값이며 발열과정일 경우 음의 값을 가지게 된다.
또한 에너지의 변화는 계의 엔탈피의 변화로도 나타내어지므로 따라서 이러한 계산 및 원리를 이용한 아주 기본적인 열역학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이번 실험은 각 반응들의 온도를 재는 것이었으므로 그렇게 어려운 실험이 아니었지만 아주 세밀한 실험이었으므로 많은 주위를 기울여야 했다. 실험에서 많은 어려움은 크게 있지는 않았지만 실험에서 중화반응이나 얼음물등의 경우 반응이 계속 되고 있는지나 온도계의 온도가 계속 변하는지를 제대로 알수 없었다. 아주 조금씩 내려가는지 아니면 온도가 여기서 멈췄는지를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면 더 좋겠고, 또한 온도계의 눈금을 좀 더 자세히 읽기 위해서 사람의 눈높이에서 측정할수 있도록 받침대 같은 것이 있었으면 더 정확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번에는 스포이드나 피펫 등이 아니라 시료를 용량이 작은 비커나 일반 눈금실린더로 옮겨야 했는데, 이에 따라 정확한 시료를 이용하기가 많이 어려웠던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7 References (참고문헌)
◇ Zumdahl, 'Chemistry 7/E', HONGHTON MIFFLIN
= 방출한 전체 열량(6)/생성된 물의 몰수(8)
cal/mol
10
(9)를 kJ/mol로 바꾸어라.
49.26 kJ/mol
5. Question (문제)
1) 위의 중화반응에 대한 이온 방정식을 적어라.
위의 중화반응에 대한 이온 반응식은 다음과 같다.
이며
알짜이온 반응은 이다. 구경꾼이온은 와 이다.
6 Discussion (토의 및 고찰)
이번 열계량 실험을 통하여 열역학의 기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열역학의 열과 일의 관계에 대한 학문이므로 이번 실험에서는 열량계에서의 열의 변화를 통하여 열이 해준 일을 계산하여 알아보는 실험을 하였다.
열의 일을 알아보기 위해서 우선 열량계의 열용량을 알아야 열량계에서 변화된 열과 용액의 농도를 통하여 일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구하기 위해서는 온도의 변화를 열로 변화를 시켜 주어야 하는데, 열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물의 비열과 열용량을 이용하여 변화를 시켜준다.
이번 실험에서의 예를 들면, 물의 비열은 4.184J/g℃이므로
물 100g의 열용량은 418.4J/℃가 된다.
이후의 변화된 온도의 변화에 의한 열의 양을 열용량에 곱해 주어서 계산을 하게 되는데, 이때에 열의 양인 q의 단위는 흡열과정의 경우 양의 값이며 발열과정일 경우 음의 값을 가지게 된다.
또한 에너지의 변화는 계의 엔탈피의 변화로도 나타내어지므로 따라서 이러한 계산 및 원리를 이용한 아주 기본적인 열역학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이번 실험은 각 반응들의 온도를 재는 것이었으므로 그렇게 어려운 실험이 아니었지만 아주 세밀한 실험이었으므로 많은 주위를 기울여야 했다. 실험에서 많은 어려움은 크게 있지는 않았지만 실험에서 중화반응이나 얼음물등의 경우 반응이 계속 되고 있는지나 온도계의 온도가 계속 변하는지를 제대로 알수 없었다. 아주 조금씩 내려가는지 아니면 온도가 여기서 멈췄는지를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면 더 좋겠고, 또한 온도계의 눈금을 좀 더 자세히 읽기 위해서 사람의 눈높이에서 측정할수 있도록 받침대 같은 것이 있었으면 더 정확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번에는 스포이드나 피펫 등이 아니라 시료를 용량이 작은 비커나 일반 눈금실린더로 옮겨야 했는데, 이에 따라 정확한 시료를 이용하기가 많이 어려웠던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7 References (참고문헌)
◇ Zumdahl, 'Chemistry 7/E', HONGHTON MIFF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