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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이상향의 부재에 대해 희망과 절망으로 두 사람을 나눠보았을 때 느낀 것은 포기 하지 않고 희망을 찾아나서는 것이 옳은 것 같았고, 절망을
느꼈을 때에도 절망을 절망으로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희망이 있을려면 절망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희망만 생각할 수 없고 절망적으로도 생각하는데 그러기에 더욱 더 희망을 바라게 되는 것 같다.
느꼈을 때에도 절망을 절망으로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희망이 있을려면 절망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희망만 생각할 수 없고 절망적으로도 생각하는데 그러기에 더욱 더 희망을 바라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