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선 소나무을 읽고[경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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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벼랑에 선 소나무을 읽고[경제도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MY WAY

2. 나의 옛날이야기

3. 방황

4. 다시 태어나다.

5.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6. 서로 돕는 세상

7. 신기술이 경쟁력이다.

본문내용

시설이었음
° 유별나신 손자 사랑의 할머니는 항상 부지런하시며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며 장날이면 어김없이 그에게 눈깔사탕을 주곤 하셨음 → 초등학교 입학 뒤 6월에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결국 반신불수가 되었고 약값으로 집안이 기울어짐 → 아버지는 농부에서 거간(중개인)으로 직업을 바꿈.→ 거간은 당시 물물교환이 활발한 시기였기에 물건의 값어치를 매겨주거나 흥정을 붙여주는 사람이 꼭 필요했는데 동네 신임이 두터웠던 아버지는 와이로(뒷돈, 뇌물)의 유혹도 물리치며 그에게 정직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줌
° 대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된 어머니: 중앙여관과 중앙식당을 차리게 되나 생계가 어려워지자 두부와 기름을 만들어 팔아 약값과 교육비를 대며 자신은 못 먹더라도 자식들을 먹여 살리면서 힘들다는 말씀도 안하시는 강한 사람이었다. → 아무리 어려워도 배움에 대한 투자는 아끼시지 않던 어머니로 그 당시 있는 집 아이들만 신는 흰 고무신을 어려운 형편에 자존심은 잃지 말라고 양심이라는 자존심을 가르쳐 주심
° 형제들 모성애가 강한 누님
어머니 역할
첫째
예술을 사랑했지만 가장으로서의 중압감에 배우를 포기
둘째
탕한 기질의 풍류남아였지만 일찍 세상을 여위었다.
셋째
명석한 분석력과 언으로 집의 기둥
넷째
정치에 관심이 있던 가장 원만한 형
먼 친척누나였던
금자 누나
어머니의 음식 솜씨로 중앙식당에 손님이 늘어나자 와 함께 가계를 꾸려 친가족처럼 인연을 맺음.
° 시련이 찾아온다면 그것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라. 그 실마리는 배움 속에서 자연히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자존심을 갖고 나를 지키며 배우고 노력해야지 도망가선 결코 이길 수 없다.
3. 방황
°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옥천 읍내에 있던 학교에 입학 → 그 당시 등록금 낼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어머니의 교육열로 힘들게 등록금을 마련하고 옥천의 판잣집에 자취를 하게 됨 → 가난한 사람이 성공하는 길은 공부밖에 없다면 학업에 힘쓰나 사춘기의 반항심과 현실의 불만으로 학업보다 싸움을 하게 됨 → 학교에 불려 오신 어머니의 자책하는 소리를 듣고 여러 하숙집으로 옮겨 다니면서 어머니를 실망시킴
° 한 소녀를 보고 반하나 읍내의 부잣집 딸이란 것을 알게 되어 가난한 자신을 비하하면서 소녀를 포기함 → 중학교 2학년 강다리에 물이 넘쳐 건너다가 강물에 떨어지게 되나 구사일생으로 강변에 닿아 살아남
° 중학교 3학년 허송세월의 시간을 후회하나 현실은 변함없음 → 부산의 큰형님이라는 분이 재수를 목적으로 데려가게 됨 →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아야함을 느낌 → 광산 사업에 뛰어들고 고모는 사기를 당하고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하게 됨 → 고모의 실패를 보며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임을 깨달음 → 고모의 광산사지, 고모부마저 교통사고로 회사의 위기에 닥치나 큰형님의 수완으로 하루가 다르게 번창해감 → 박덕흠은 자격지심으로 의기소침해짐
° 행운은 노력한 자에게 찾아오는 선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운을 얻은 사람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횡재는 노력 없이 얻은 행운으로 그땐 좋을 것 같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횡재를 바라지 말고 노력해야 함을 깨달음
° 어머니가 위암에 걸리신 것은 중학교 때 방황하던 시기라는 것으로 모두 그의 책임인 것 같았고 결국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심 → 어머니의 죽음으로 의욕상실 → 공부를 포기하고 버스회사에 차장으로 취직 → 학업을 하라던 큰형님과의 갈등 지속 → 집을 나와 구두닦이, 공장 근로자, 쌀가게 점원등 있는 일은 다하나 현실의 쓴 맛을 봄 → 3년을 고생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음 → 남들은 대입을 준비하는데 그는 패잔병처럼 집에 들어섬 → 방황을 마치고 따뜻한 가족의 관심에 힘입어 새롭게 시작
4. 다시 태어나다.
° 방황을 마치고 새로운 시작으로 군대를 택함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혹독한 훈련 → 울려 퍼지는 어머니 은혜라는 노래로써 육체적 정신적 성숙 →어떤 것도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배움 → 하사관이 된 뒤 위계질서를 지킨다고 첫날부터 물의를 일으킴 →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말과 같이 때론 단호할 땐 단호하게 강할 땐 단호해야 한다. 소신과 원칙이 그의 원동력이었다. → 주특기 FDC133으로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작전사무실 측지반에 배속되었는데 처음엔 낮은 학력으로 따라갈 엄두도 못내고 열등감이 치밀었지만 가족들의 격려와 책으로써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를 때구먼...”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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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5.21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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