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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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식기사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뱀장어
2.메기, 차넬메기
3.가물치, 틸라피아
4.초어
무지개 송어
은어
자라
넙치
방어
자주복
보리새우
꽃게, 닭새우
문어
해삼
우렁쉥이
전복
참굴
바지락
대합
피조개 , 고막류
가리비
진주조개

미역
다시마
톳, 홑파래, 꼬시래기
수질관리론
어 병

기출문제...............................................

본문내용

이 잘되고 아포체가 일찍 나타나나 원 씨줄에 붙은 것은 광선을 적게 받아 성장이 늦다. 일찍자란 아포체는 유엽이 되는 동안 원 씨줄에 붙지 못하면 가이식 과정에서 탈락되기 쉽다.
12.어미줄에 씨줄 붙이기 유의사항
-운반시 건조를 피하고 되도록 손으로 만지지 말 것
-작업시 직사광선을 피하고 빨리 물에 넣을 것
-어미줄을 해수에 2~3일전에 넣어 충분히 늘일것
13.자리바꿈이란
-특정 품종을 선택하여 양식할 경우 도중에 다른 품종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자리 바꿈이라한다. 품종간의 영양 번식력에 의해 생긴다.(1~5cm정도의 유엽기에 영양번식이 왕성하다.)
14.노화된 양식장의 예방과 대책
-예방: 양식 생물의 밀도를 적절히 조절한다.
배설물 먹이 찌꺼기가 자연 정화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게 한다.
조류 소통이 좋도록 양식장 시설을 설치한다.
-대책: 양식을 일정기간 쉬게 한다.
해저에 악화된 저질을 적극적으로 제거한다.
해저를 갈아줌으로서 퇴적물의 확산과 분해를 촉진 시킨다.
(휴식년제 도입, 객토, 바닥갈이, 등 ...)
15.규조가 많은 미역양식장의 어미줄 관리요령
-양식초기에 규조가 많은 곳에서는 2~3m 이상 깊게 설치하고 성장이 늦으면 1~2m깊이에 올려 준다.
-12월중 일사량이 적어지면 수심 1~1.5m로 높이고 서장을 촉진시킨다.
-1월중 계속 솎아주면서 성장을조절한다. 일사량이 많아짐에 따라 수심을깊게 한다
-2월 이후에는 해가 길어지고 햇볕도 강해지므로 수심을 더욱 깊게 한다.
16.해황과 기상조건으로부터 풍흉을 결정하는 방법
-흉작: 하구부근에 있는 번식장에서는 배우체가 발생하는 5~6월과 아포체의 발아기인 9~10월 비가 많으면 흉작이 되기 쉽다.
-풍작: 수온이 높은 지방에서 유주자 발아시기와 배우체 발아시기인 5~7월에 수온이 낮으면 풍작
추운 지방에서 1~2월에 수온이 낮은 해에 풍작이 되기 쉽다.
따뜻한 지방에서 4~5월에 수온이 낮은 해에 풍작이 되기 쉽다.
유주자 방출 시기인 4~5월 아포체 발아기인 9~10월에 폭풍 일수가 많아 자연 갯닦기로 풍작 되기 쉽다.
다시마
1.다시마 양성방법
-2년 양식: 인공 또는 천연채묘에 의해서 종묘를 육성하여 솎음, 뿌리 묶기, 잡물 제거 등 관리를 하여 2년간 양성 후 채취하는 방법 수온이 비교적이 낮은 곳에서 가능 경제성 및 기술적 문제가 있음
-촉성 양식: 인공 채묘하여 실내의 배양액속에 수온, 조도 조절하여 45일간 수조 배양, 수조 내에서 재생산을 마치고 바다수온 하강 시기에 이식 양성
품질 좋은 참 다시마를 대상으로 하는 방법
2년생 다시마를 저수온기에 최대 활용하여 단시간에 성장시키는 방법
9월초에 채묘하여 15~16℃, 3000~4000LUX, 18시간 명기로 투명한 수조에 영양염류와 산소 공급으로 배양체 45일만에 5~10mm의 종묘 크기를 생산, 물갈이는 20일후 전량을 갈아준후 그후 1주일마다 1/2씩 갈아준다.
-억제 배양: 5~6월에 인공 채묘한 배우체를 고수온기에 억제 배양했다가 9~10 월에 발아 관리하여 바다수온이 18℃이하 때 본 양성
난해에서 자급된 모조로 양식이 가능
수확시기 앞당길 수 있다.
미역 종묘 생산이 끝나고 그 수조에서 배양한 종묘를 사용하여 12월중에 양성을 시작할 수 있다.
2.다시마 씨 붙이기
-착생 밀도는 수확 시 m당 25~50개체를 기준
-어미 줄에 30cm간격으로 끼우는 게 유리
-씨줄은 어미 줄에 1cm 정도 나오게 한다.
-씨줄을 어미 줄에 묶는 방법
3.다시마 시기별 양성 수심
-3월까지: 수면아래 1m, 4~5월: 1.5m, 6~7월:2~2.5m, 8월:3~3.5m
4.다시마 양성관리
-솎음, 잡해초 제거: 솎음은 1월초부터 시작하는데 그 요령은 생장이 잘되는 것만 남기고 4~5월경 1m당 25~50 개체가 남도록 한다.
-잡해초 제거: 뜸, 뜸 줄, 어미줄등에 붙은 것을 다 제거 하는데 4~5월경 솎음과 함께한다.
-뿌리 묶기: 뿌리 묶기는 솎음 다음에 하며 처음은 크게 자란 것으로 부착기가 어미 줄에 잘 붙지 않은 것을 묶어 준다. 이때 줄기는 절대 묶지 말고 묶은 뒤 손가락이 한, 두개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있어야 차후 뿌리성장에 큰 지장이 없다.
-보충이식: 다시마의 탈락 유실된 부분이나 생장이 좋지 않은 부분에 한다. 솎은 것 중에 부착기가 좋은 것을 3,4포기 부착기와 함께 떼어 내어 그물망 으로 부착기를 싸서 어미줄에 묶는다. 뿌리묶기와 보충이식은 4~5월경 까지 마치도록 한다.
-양성 수위 조절: 3월에는1m, 4~5월에는 1.5m, 6~7월에는 2~2.5m(끝 녹음 방지를 위해 너무 깊게 하면 다시마가 충실하지 못하다.) 8월에는 3~3.5m
톳, 홑파래, 꼬시래기
1.톳의 잡해초 제거
-시기: 봄에 톳을 채취하고 난후 톳의 번식기 직전
-요령: 잡해초 제거시 포폭지가 손상되지 않게 한다.
지충이가 톳보다 1개월 늦게 성숙하므로 그 성숙기전에 톳의 생육대에서 좀 떨어진 곳의 지충이까지 제거
2.홑파래 구상체 (접합자) 성숙과 유주자 방출
-수온이 8월에 23~27℃로 저하되면 단일 조건에 성숙, 인위적으로 10일 정도 암처리 하면 성숙촉진
-성숙 억제를 위해서 29~30℃의 약광에 연속 조명, 암처리 한 것을 23~27℃의 강한 광선에(8000~10000 lux)하에 두면 1시간에 대량 방출, 유주자는 배우자와 동일하게 양성 주광성
3.구상체 배양시 약품 처리
-돌말류: 산화 게르마늄 0.5ppm
-다른 잡물: 황산구리 3ppm, 황산아연10ppm, 치아 염소산나트륨5ppm
4.꼬시래기 포자방출 유발 법
-모조를 24시간정도 담수에 담갔다가 다시 해수에 옮기면 30분이내에 약 30%방출
-2~4시간 음건 후 해수에 넣으면 담수처리 시와 같은 효과
-햇볕에 1~2시간 정도 쬔 후 해수에 넣으면 포자 방출효과 가장 크다.
수질관리론
1.암모니아 독성: ph가높은 알카리성일 경우 NH3 비율이 높아지며 PH 8부근에서 1단위 상승 시 독성은 10배 증가한다.
2.적조
-플랑크톤의 대량 번식으로 수색이 본래의 빛깔에서 적갈색이나 적색 등으로 변하는 현상
-원인: 도시 하수나 산업 폐수의 유입으로 부영양화가 됐을

키워드

양식,   기사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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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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