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경영 요약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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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략경영 요약노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전략이란, 무엇인가 (What is Strategy?)
II. who are general managers?
III. Strategic Management
IV. Strategy Formulation

본문내용

의미
1> Star: 지휘관, 대통령 (general: 지휘관 장군 대통령의 의미)
팀 하나를 총체적으로 책임지고, 그 성과에 대해서 보상을 받고, 인사고과를 받는다.
즉, 전략에 대해 총 책임을 지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
2> Not Functional: functional 하다의 반대로 하나의 function에 국한되지 않고 총체적임.
재무·회계·마케팅·인사·생산 각각 하나만을 맡고,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전체를 총괄하는 사람 (cf. 기업의 function들: 생산, 마케팅, 회계, 재무, 인사...etc)
3> 기능 expert ⇒ 자연스럽게 GM이 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
expert가 부서를 맡게 되면 자기가 잘하는 것만 눈으로 보게 된다.
이러한 것을 Tunnel vision이라고 한다. 기차 뒤에서 터널을 보면, 결국 점이되어 버린다.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터널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다 자기 전문성에 기반해서 보게된다
모든 것이 자기 식으로 해석하게 된다. 이러한 터널 비젼 때문에 오히려, Expert가 GM으로 역할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경우가 있다.: 교수님이 근무하셨던 연구소의 천재 전산실장의 사례..)
2. general manager가 되기 위하여 하지 말아야 할 것
1>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된다? Finding vs. Solving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 finding:문제를 찾아내라.
문제를 푸는 건 중간관리자가 될 때까지만. 그 이후부터는 문제를 찾아내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어떤 문제가 critical한 문제인가를 찾아내는가가 GM의 역할이다.
- 제대로 된 일을 시켜야 한다.
a(0.3), b(0.3), c (0.5), 조건: ①서로의 실력을 잘 알고 있다. ②서로 커뮤니케이션 불가, ③꼼수 없음
c는 전략 목표는 ? 생존
어떻게? a입장에서는 b가 가장 무서운 적, b입장에서는 a가 가장 무섭다.
내버려 둬도 싸운다. c는 지켜보고 있다가 쏘면 된다. A,B가 붙을 동안 자신할일 연구
싸움 붙이라는 명령은 할 필요가 없다. 즉, 싸움을 붙이라는 명령은 critical한 문제가 아니다.
c에게 필요없는 일-싸움, 경쟁-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일을 찾아 시키는 것이 GM의 임무!
GM은 머리가 좋아야 한다. 부지런하면서 IQ가 낮은 어리석은 GM이 아닌, 게으르면서도 IQ가 놓은
명석한 GM이 가장 좋은 리더!
- 제 3의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풀지 않아도 될 문제나, 잘못된 문제를 열심히 정확하게 정성을 다해서
풀려고 하는 일련의 허황된 노력을 제 3의 오류라고 한다.
doing things right
doing the right things 제대로 된 일을 붙잡고 한다. 제대로 된 일을 붙잡고 엉성하게 풀더라도 제대로되지
못한 일을 붙잡고 정확하게 푸는 것보다 훨씬 낫다.
· 자기 중심적이 아니라, 적의 입장으로 돌아가 보는 flexibility가 필요하다. 상대방의 시야각으로 돌아가야
한다. 시야! 내가 있는 그 시장을 맨날 뚫어지게 볼 것이 아니라, 크로스를 보라.
- c가 a하고 b의 타겟이 되지 않는 이유는 느리기 때문이다. c의 실력이 0.2로 향상되었다면 타겟이 된다.
거의 죽는다. 실력이 나쁘다는 것이 그렇게 서럽지 않을 수도 있다.
judo strategy : 오히려 힘이 약한 자도 강한 자를 물리칠 수 있는 전략. 기대를 받지 않던 자가 쉽게
승리하게 만드는 기술 전략이 우리의 흥미를 끌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 : 새의 목을 친다. 오 : 온갖 재주로 울게 한다. 토 : 울때까지 기다린다.
오다 노부나가 병력차이 게릴라전
85% 점유 히타치, 34인치 TV 1300불
멕시코 시장
LG 900불씩 가격으로 시장을 치고 들어온다.
가격을 더 내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출혈이 틀리다.
LG가 출혈을 해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여력이 어디서 생겨? 번 구석이 있으니까.
LG의 수익기반이 되는 곳을 치는 경우가 있다.
손자병법에서 가장 경제적인 전쟁이 싸우지 않는 것이다. 어떤 경쟁사가 내 시장에 들어왔을때 내가 충분히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싸우지 않는 편이 더욱 경제적이다.
미국의 항공산업은 보통, hub & spoke시스템이라고 불린다. 자전거 바퀴의 축을 hub라고 부른다.
spoke는 바퀴살이다. 이스턴 항공사 파산, 이스턴 항공사 조종사 주축 키위 인터네셔널이라는 항공사를 만들어냄
키위kiwi : 뉴질랜드의 날지 못하는 새를 뜻함. 이 호사의 전략 전형적인 유도전략 규모 크지 않고, 돈도 없다. 다양한 루트를 날라다ㄴ지 못하고 , 몇 개루트 선택적 골람. 날라다니는 시간도 선택적으로 골라. 6-9시 5-8시
가격 최대한 낮춤. 경쟁사들이 저 전략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하는데, 실제적으로 키위 인터네셔널에 대해서 거의 반응을 못한다. 이유는 미국 항공산업의 규정중에 one price to all 이라는 것. 동일한 항공사가 동일한 루트에 대해서 시간대별로 가격을 달리할 수 없다. 항공산업은 일종의 네트웍 비즈니스. 우리나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미주 노선은 계속 적자인다. 그런데 왜 날라다녀? 미주 노선을 놓치면 연계노선을 놓지기 때문. 울면 겨자먹기. 911사태가 났을때, 아시아나 직원들이 아시아나 항공 주식 사시라고, 적자 노선 안 날라다녀도 되니까 수익성이 올라서 주각 오르지 않겠냐고. 키위가 치고 들어온 이 노선이 다른 항공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노선인 경우, 출혈을 감수하고더라도 모든 시간대의 노선을 가격을 낮추었을 것이다.
서울 부산간 전쟁 700에서 550으로 서울 대구가 600인데 이게 말이되나. 거리에 의해서 요금이 결정되는 비즈니스의 특성상 그렇게 할 수도 없었다. 키위 인터내셔널 전형적인 유도전략을 성공시켰다. 없다는 것이 꼭 전략적으로 분리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60년대 초까지만 해도, 유도경기는 체급이 없었다.
유도의 원리는 상대방의 체중을 이용하는 것. 유도전략은 약자에게 희망을 주는 전략.
judo strategy라는 책이 있다. 번역이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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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2,6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2.10.17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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