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에게 욕심이라는 것이 없을 수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나는 이제부터는 내 분수를 알고 나보다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짓밟힌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이 아팠다.
나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달나라에 까지 날아갈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덮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짓밟힌다는 사실 때문에 가슴이 아팠다.
나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달나라에 까지 날아갈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