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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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제의식: 내가 그 사람과 그 곳을 찾아갈 수 밖에 없었던 배경 혹은 이유

2. 소개: 그 사람 혹은 그 곳에 대한 약력과 소개 및 사진소개

3. 인터뷰 질문과 답변

4. 전체적인 소개와 코멘트

본문내용

아시안 게임의 경제적 효과는 정말 미비하였다. 항간에는 적자였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였으니 결과가 어떠하였을지는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 경실련에서는 이번에 인천이 그 실수를 되풀이 하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이 인천에 와서 쓰는 돈 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 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2014년 아시안게임이 끝나 고 나서 2015년부터 일 년에 7000억이라는 많은 돈을 부채에 대한 이자로 갚아가야 한다고 한다. 인천의 일 년 예산 7조원에 10분의 1에 해당되는 말도 안되는 액수 이다. 이러한 액수라면 정말 미뤄서는 안되는 무상급식이라던지, 5대 하천 유지 보수에 비용이 투입되지 못하게 되어 또 말뿐인 정치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 자체에서는 재정위기라던지 아시안게임의 이면을 투명하게 내보이지 않고 있으며 홍보나 사실과는 왜곡된 보도로 인천시에 엄청난 이익이 될 것 처럼 내세워 시민들의 눈을 가리려 하고 있다.
짧은 시간의 인터뷰였으나 내가 사는 인천의 이면을 볼 수 있었고, 나의 눈을 다시금 깨워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시민단체는 국가가 정책을 펴면 무조건 반대만 하는 줄 알았다. 인정하려 하지않고 비판만 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국가보다 더 국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다는 결론을 낼 수 있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정책이나 사안을 바라볼 때 조금 더 나의 눈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볼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여러 시민단체의 노력과 정치에 참여하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참된 민주주의를 실현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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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6.13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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