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피면서 죄의 본질에 대해서 연구해 보았다.
최홍석 교수님의 인간론에서 죄의 본질은 하나님과 그 의지에 관련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반항하는 일이며, 죄책을 내포하며, 외부적인 행위가 아닌 마음의 상태속에 존재하며, 그 좌소는 마음이며, 특별한 악임을 보여주고 있다.
안토니 A. 후크마의 개혁주의 인간론에서 죄는 독립성을 지니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의 뜻과 연관되어 있으며,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속에 근원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 뿐만 아니라 생각도 포함하며, 죄는 죄책과 오염을 둘다 포함하며, 그 뿌리에 있어서 교만이라는 형태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가면을 쓰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에서 죄는 악의 구체적인 형식이며, 절대성을 가지며,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관련되어 있으며, 죄책과 부패를 포함하며, 마음속에 거하며, 외적인 행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IVP 성경신학사전에서는 엄밀이 말해서 죄는 아무런 본질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힌다.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구성되고 유지되는 우리 정신이 이해할 수 있는 일련의 불변하는 자질들인데, 죄는 피조물이 아니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최홍석 교수님의 인간론에서 죄의 본질은 하나님과 그 의지에 관련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반항하는 일이며, 죄책을 내포하며, 외부적인 행위가 아닌 마음의 상태속에 존재하며, 그 좌소는 마음이며, 특별한 악임을 보여주고 있다.
안토니 A. 후크마의 개혁주의 인간론에서 죄는 독립성을 지니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의 뜻과 연관되어 있으며,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속에 근원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 뿐만 아니라 생각도 포함하며, 죄는 죄책과 오염을 둘다 포함하며, 그 뿌리에 있어서 교만이라는 형태를 가지며, 일반적으로 가면을 쓰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에서 죄는 악의 구체적인 형식이며, 절대성을 가지며,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관련되어 있으며, 죄책과 부패를 포함하며, 마음속에 거하며, 외적인 행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IVP 성경신학사전에서는 엄밀이 말해서 죄는 아무런 본질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힌다.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구성되고 유지되는 우리 정신이 이해할 수 있는 일련의 불변하는 자질들인데, 죄는 피조물이 아니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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