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5. 여성생식기 검진
Ⅰ.해부생리
- 외부생식기
- 내부생식기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2. 건강력
Ⅲ 신체검진
1. 외부생식기
2. 내부생식기
17. 남성생식기 검진
Ⅰ. 해부생리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2. 건강력
Ⅲ. 신체검진
1. 음경
2. 음낭
3. 탈장 검진
4. 서혜부 림프절 촉진
5. 고환 자가검진
6. 발달단계별 신체검진
18. 항문·직장·전립선 검진
Ⅰ. 해부생리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2. 건강력
Ⅲ. 신체검진
1. 시진과 촉진
2. 변 검사
3. 발달 단계별 신체검진
Ⅰ.해부생리
- 외부생식기
- 내부생식기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2. 건강력
Ⅲ 신체검진
1. 외부생식기
2. 내부생식기
17. 남성생식기 검진
Ⅰ. 해부생리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2. 건강력
Ⅲ. 신체검진
1. 음경
2. 음낭
3. 탈장 검진
4. 서혜부 림프절 촉진
5. 고환 자가검진
6. 발달단계별 신체검진
18. 항문·직장·전립선 검진
Ⅰ. 해부생리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2. 건강력
Ⅲ. 신체검진
1. 시진과 촉진
2. 변 검사
3. 발달 단계별 신체검진
본문내용
의 하부와 요도의 양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맑고 끈끈한 점액을 분비한다.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1)신생아
신생아는 출생 후 24~48시간 내에 검은 녹색의 태변을 보는데 이것은 항문의 개방을 의미한다. 신생아는 보통 섭식후에 대변이 나오며 이러한 반응은 위대장 반사라고 불리우는 연동운동의 파동이다.
2) 유아
유아는 반사에 의해 대변을 본다. 외항문괄약근을 수의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은 1.5~2세에 완전하게 수초형성이 된다. 그래서 대소변가리기 훈련은 2세 이후에 시작된다.
3) 성인
전립선은 사춘기에 사춘기전의 크기보다 거의 2배 이상의 빠른 성장을 보인다. 젊은 성인에서는 전립선의 크기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2. 건강력
1) 배변양상 4) 약물복용 여부
2) 배변습관 5) 직장질환 유무
3) 직장 출혈, 잠혈유무 6) 가족력
Ⅲ. 신체검진
1. 시진과 촉진
1)항문주의
엉덩이를 넓게 벌리고 항문주위를 시진한다. 항문은 정상적으로 닫혀있고 털이 없으며 항문주위피부보다 더 거친 주름진 피부를 가지고 있다.
천골미골 부위를 시진한다. 정상적으로 이 부위는 매끄럽고 균등하다.
발살바 수기를 시향하기 위해 숨을 참고 배에 힘을 주게 한다. 피부 통합성에 이상이 있거나 항문을 통해 어떤 돌출된 것이 없어야 한다. 이상이 있을 시에는 시계 방향을 이용하여 기술한다.
2) 항문과 직장
검진시 체위는 대상자의 운동력, 연령, 임신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걸을 수 있는 대상자는 발끝으로 서서 침대위에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며,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임신 여성은 심스체위를 취한후 엉덩이 부위를 침대 가장가리에 놓고 무릎을 가슴부위로 당기는 자세가 적당하다.
윤활용 젤리를 장갑 낀 시지 손가락에 떨어뜨린다. 촉진시 통증은 없지만 배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지 손가락을 항문가장자리에 부드럽게 위치시키고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면 손가락 끝을 구부리지 않고 직각으로 삽입하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삽입 후 손가락을 회전시킨다. 항문관은 부드럽고 평탄하다. 항문관 안의 둥근 원은 괄약근간 구이다. 괄약근의 긴장도를 평가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근육을 조이도록 한다. 괄약근이 검진자의 손가락 주위를 균등하게 조이고 대상자는 통증이 없어야 한다.
항문주위 조직에 대해선느 엄지손가락을 같이 이용하는 쌍수지 촉진검사를 이용한다. 이 검사는 어떤 팽창부위나 압통이 있을 시에 사용하면 좋고 구요도선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항문관 위에서 직장은 미골과 천골의 곡선을 따라 후방으로 주행한다. 손가락을 더 깊이 넣고 직장벽의 모든 부위를 검사한다. 정상적으로 결절이 없고 매끄럽다.
3) 전립선
남성은 전벽에 탄력이 있고 부풀어 오른 전립선이 있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전체 전립선을 촉진한다. 각 위치에서 전립선을 누르는데 이는 결절이 생겼을 때 직장강으로 돌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립선의 표면은 매끄럽고 근육질이므로 어떤 독특한 결절이나 경화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성에서는 직자의 전벽을 통해서 자궁경부가 촉지되는데 정상적으로 작은 원형의 종괴같이 느껴진다. 또한 후굴된 자궁이나 질의 탐폰이 촉지되기도한다. 손가락을 빼보면 혈액이나 점액이 손 끝에 묻어있지 않아야 한다. 검사를 완료하기 위해 조직을 의뢰하고 대상자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2. 변 검사
장갑에 묻어 있는 변을 확인한다. 정상적으로 갈색이고 경도는 부드럽다.
장갑에 묻어 있는 변은 잠혈검사를 한다. 양성으로 나오면 이는 잠혈을 의미한다.
검사 3일 이내에 많은 양의 붉은 고기를 섭취했다면 가양성 소견이 보일 수 있다.
3. 발달 단계별 신체검진
1) 아동
신생아는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무릎을 배위로 구부리게 하여 항문의 존재여부를 알아본다. 직장과 항문의 개방성은 출생 24~48시간 내에 태변을 배출하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확진한다. 괄약근 긴장도를 평가하기 위해 항문반사를 점검한다. 가볍게 항문주위를 자극하여 항문의 빠른 수축이 있는지 확인한다.
영아의 엉덩이는 종괴나 병변이 없고 단단하고 둥그렇다. 항문주위의 피부는 병변이 없다. 그러나 기저귀 발진은 1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 흔하고 구진이나 수포가 있는 전신성 벌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병력이나 증상이 확실하지 않는 한 촉진은 생략한다.
2) 성인
노인은 발살바수기를 사용함으로써 항문주위의 근육이완과 감소된 괄약근 조절을 알 수 있다. 그 외는 젊은 성인에서와 같이 전체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출처 <건강사정(수문사)>
Ⅱ. 건강력
1. 발달 단계별 고찰
1)신생아
신생아는 출생 후 24~48시간 내에 검은 녹색의 태변을 보는데 이것은 항문의 개방을 의미한다. 신생아는 보통 섭식후에 대변이 나오며 이러한 반응은 위대장 반사라고 불리우는 연동운동의 파동이다.
2) 유아
유아는 반사에 의해 대변을 본다. 외항문괄약근을 수의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은 1.5~2세에 완전하게 수초형성이 된다. 그래서 대소변가리기 훈련은 2세 이후에 시작된다.
3) 성인
전립선은 사춘기에 사춘기전의 크기보다 거의 2배 이상의 빠른 성장을 보인다. 젊은 성인에서는 전립선의 크기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2. 건강력
1) 배변양상 4) 약물복용 여부
2) 배변습관 5) 직장질환 유무
3) 직장 출혈, 잠혈유무 6) 가족력
Ⅲ. 신체검진
1. 시진과 촉진
1)항문주의
엉덩이를 넓게 벌리고 항문주위를 시진한다. 항문은 정상적으로 닫혀있고 털이 없으며 항문주위피부보다 더 거친 주름진 피부를 가지고 있다.
천골미골 부위를 시진한다. 정상적으로 이 부위는 매끄럽고 균등하다.
발살바 수기를 시향하기 위해 숨을 참고 배에 힘을 주게 한다. 피부 통합성에 이상이 있거나 항문을 통해 어떤 돌출된 것이 없어야 한다. 이상이 있을 시에는 시계 방향을 이용하여 기술한다.
2) 항문과 직장
검진시 체위는 대상자의 운동력, 연령, 임신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걸을 수 있는 대상자는 발끝으로 서서 침대위에 구부리는 자세를 취하며,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임신 여성은 심스체위를 취한후 엉덩이 부위를 침대 가장가리에 놓고 무릎을 가슴부위로 당기는 자세가 적당하다.
윤활용 젤리를 장갑 낀 시지 손가락에 떨어뜨린다. 촉진시 통증은 없지만 배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지 손가락을 항문가장자리에 부드럽게 위치시키고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면 손가락 끝을 구부리지 않고 직각으로 삽입하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삽입 후 손가락을 회전시킨다. 항문관은 부드럽고 평탄하다. 항문관 안의 둥근 원은 괄약근간 구이다. 괄약근의 긴장도를 평가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근육을 조이도록 한다. 괄약근이 검진자의 손가락 주위를 균등하게 조이고 대상자는 통증이 없어야 한다.
항문주위 조직에 대해선느 엄지손가락을 같이 이용하는 쌍수지 촉진검사를 이용한다. 이 검사는 어떤 팽창부위나 압통이 있을 시에 사용하면 좋고 구요도선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항문관 위에서 직장은 미골과 천골의 곡선을 따라 후방으로 주행한다. 손가락을 더 깊이 넣고 직장벽의 모든 부위를 검사한다. 정상적으로 결절이 없고 매끄럽다.
3) 전립선
남성은 전벽에 탄력이 있고 부풀어 오른 전립선이 있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전체 전립선을 촉진한다. 각 위치에서 전립선을 누르는데 이는 결절이 생겼을 때 직장강으로 돌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립선의 표면은 매끄럽고 근육질이므로 어떤 독특한 결절이나 경화가 있는지 확인한다.
여성에서는 직자의 전벽을 통해서 자궁경부가 촉지되는데 정상적으로 작은 원형의 종괴같이 느껴진다. 또한 후굴된 자궁이나 질의 탐폰이 촉지되기도한다. 손가락을 빼보면 혈액이나 점액이 손 끝에 묻어있지 않아야 한다. 검사를 완료하기 위해 조직을 의뢰하고 대상자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2. 변 검사
장갑에 묻어 있는 변을 확인한다. 정상적으로 갈색이고 경도는 부드럽다.
장갑에 묻어 있는 변은 잠혈검사를 한다. 양성으로 나오면 이는 잠혈을 의미한다.
검사 3일 이내에 많은 양의 붉은 고기를 섭취했다면 가양성 소견이 보일 수 있다.
3. 발달 단계별 신체검진
1) 아동
신생아는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무릎을 배위로 구부리게 하여 항문의 존재여부를 알아본다. 직장과 항문의 개방성은 출생 24~48시간 내에 태변을 배출하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확진한다. 괄약근 긴장도를 평가하기 위해 항문반사를 점검한다. 가볍게 항문주위를 자극하여 항문의 빠른 수축이 있는지 확인한다.
영아의 엉덩이는 종괴나 병변이 없고 단단하고 둥그렇다. 항문주위의 피부는 병변이 없다. 그러나 기저귀 발진은 1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 흔하고 구진이나 수포가 있는 전신성 벌적이 나타나기도 한다.
병력이나 증상이 확실하지 않는 한 촉진은 생략한다.
2) 성인
노인은 발살바수기를 사용함으로써 항문주위의 근육이완과 감소된 괄약근 조절을 알 수 있다. 그 외는 젊은 성인에서와 같이 전체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출처 <건강사정(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