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어난다면 절망할 것이다.
그들처럼 웃을 수 있을까?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우리는 가진 것에 대한 욕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점점 마음에 근심을 쌓아가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는 끊임없이 전쟁으로 하고 경쟁을 하고 싸움을 하는 치열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게 싸우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욕심’ 때문일 것이다.
현대인들의 고질병 ‘스트레스’ 역시 결국 그 ‘욕심’을 채우지 못해 오는 마음의 병이라 생각된다.
이 책이 쓰여 진 지는 10여 년 전인데 지금 ‘참사람’부족의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책을 읽고 고기와 인공으로 만든 음식들을 먹고 냄새가 심한 똥을 누는 내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웠다. 그리고 반성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떡볶이와 튀김’을 사먹었기 때문이다.
‘참사람’부족들과 헤어진 후 문명세계로 돌아와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주인공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행동을 보니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인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에게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도 공룡시대처럼 불구덩이 속으로 소멸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탄트 메시지’를 읽으면서 나 자신, 그리고 이 세상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들의 삶 속에서 나는 지혜를 배우고 교훈을 얻었다.
그들이 말해 준 지혜는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데 많은 방향표가 될 것이다.
그들처럼 웃을 수 있을까?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우리는 가진 것에 대한 욕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점점 마음에 근심을 쌓아가는 것 같다.
지금도 우리는 끊임없이 전쟁으로 하고 경쟁을 하고 싸움을 하는 치열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렇게 싸우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욕심’ 때문일 것이다.
현대인들의 고질병 ‘스트레스’ 역시 결국 그 ‘욕심’을 채우지 못해 오는 마음의 병이라 생각된다.
이 책이 쓰여 진 지는 10여 년 전인데 지금 ‘참사람’부족의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책을 읽고 고기와 인공으로 만든 음식들을 먹고 냄새가 심한 똥을 누는 내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웠다. 그리고 반성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돌아오는 길에 나는 ‘떡볶이와 튀김’을 사먹었기 때문이다.
‘참사람’부족들과 헤어진 후 문명세계로 돌아와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주인공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행동을 보니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인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편리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에게 너무 피해를 주는 것 같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리도 공룡시대처럼 불구덩이 속으로 소멸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무탄트 메시지’를 읽으면서 나 자신, 그리고 이 세상을 다시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들의 삶 속에서 나는 지혜를 배우고 교훈을 얻었다.
그들이 말해 준 지혜는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데 많은 방향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