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 혀를 내둘렀다.
경찰들도 많은 범죄를 다 소탕하기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좀 더 적극성을 띠고 사건을 무시하지만 않았어도 더 빨리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또 경찰들이 언론의 추정 때문에 더 수사하기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읽고 이해가 되었다.
난 기사를 보며 이렇구나하고 이해를 했었는데 정작 수사에 어려움을 준다니 언론의 자극적인 플레이를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도 들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경기 남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도 그렇고 이 책에는 없었지만 개구리소년 사건도 그렇고. 범인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어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의 범인들을 다 밝혀내고 싶다.
이 세상에 범죄 없는 날이 언제쯤 올까?
여성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누구나 자신 안에 악마가 산다.
나 역시 너무 화가 나면 앞이 안보이고 제어가 안 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자기 성질대로 살인을 한다면 이 세상은 모든 규범과 질서가 없어진 어지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인 사회 환경도 슬프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아직 풀리지 않은 미제의 사건들이 풀리기를 기원해본다.
경찰들도 많은 범죄를 다 소탕하기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좀 더 적극성을 띠고 사건을 무시하지만 않았어도 더 빨리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을 텐데.
또 경찰들이 언론의 추정 때문에 더 수사하기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읽고 이해가 되었다.
난 기사를 보며 이렇구나하고 이해를 했었는데 정작 수사에 어려움을 준다니 언론의 자극적인 플레이를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도 들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경기 남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도 그렇고 이 책에는 없었지만 개구리소년 사건도 그렇고. 범인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어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의 범인들을 다 밝혀내고 싶다.
이 세상에 범죄 없는 날이 언제쯤 올까?
여성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언제 올까?
누구나 자신 안에 악마가 산다.
나 역시 너무 화가 나면 앞이 안보이고 제어가 안 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자기 성질대로 살인을 한다면 이 세상은 모든 규범과 질서가 없어진 어지러운 세상이 될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인 사회 환경도 슬프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아직 풀리지 않은 미제의 사건들이 풀리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