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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의 길 까지 망쳐서는 안 된다. 불편한 아픔을 딛고 한 걸음 씩 발을 앞으로 내민다면, 더 넓고 뿟듯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지 않을까? 모나의 물수제비가 물과의 마찰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듯이, 우주탐사선이 어지러운 중력장 안에서의 회전을 딛고 궁극의 목표점을 향해 달려가듯이 말이다. 내가 겪었던 공허감도 단지 내 길에 ‘스윙바이’였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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