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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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틀림없다. 현 정부가 아니라도 아니라 해도 마땅히 시행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개인적으로 사업에 문제보단 정부에서 충분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이 더 심각한 것 같다. 전체 사업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의 제공이 안되어 정부에서는 4대강 살리기가 단순히 하천정비가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는 그와 관련된 정보나 설명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 또한 대통령이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는데도 애매모호한 말로 운하추진의 여운을 남기는 일부 청와대 고위관계자와 장관들의 언행 또한 중단돼야 한다. 2MB가 직접 나서서 ‘4대강 살리기’는 ‘한반도 대운하’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의혹에 따른 소모적 논쟁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를 더욱 어렵게 할 뿐 아니라 사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한반도 대운하’를 의심하기보다 사업자체의 실효성을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업이 사업인 만큼 아무리 급하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해도 너무 서둘러 추진해서는 안 된다. 사업자체의 규모나 사업으로 인해 오는 이익과 손해를 생각해볼때 1년여의 계획수립하고 2년에 완공은 무리일거라 생각하고 그렇기에 반대론자들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사업의 규모와 범위, 세부 내용을 재논의 함으로써 국민적 합의를 거친다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4대강 살리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대강 살리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옹호나 비난을 자제하고, 사업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눈으로 평가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4대강 정비사업
대기오염방지기술Ⅱ
200636028 한두희
  • 가격1,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7.11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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