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11회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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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신연의 11회 12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봉신연의 제 11회 유리성안에 서백후 희창을 가두다 봉신연의 제12회 진당관에서 나타가 세상에 나오다

본문내용

전, 전주전, 한 전마다 기둥이 나열되어 있다.
玉麒麟, 壽星臺, 福祿臺, 祿星臺, 臺下有千千年不奇花;
옥기린 수성대 복록대 녹성대 대하유천천년불사기화.
옥기린, 수성대, 복록대, 녹성대가 대 아래에는 몇천년의 보여지지 않은 기이한 꽃이 있었다.
丹爐, 八卦爐, 水火爐, 爐中有萬萬載常秀草。
단로 팔괘로 수화로 노중유만만재상청수초.
단로, 팔괘로, 수화로, 화로안에 몇만년의 항상 푸르고 빼어난 풀이 있었다.
朝聖殿中, 絳紗衣, 金霞燦爛;
조성전중 강사의 금하찬란.
조성전안에 붉은 비단 옷과 금색 노을이 찬란하였다.
廷階下, 芙蓉冠, 金碧輝煌。
동정계하 부용관 금벽휘황.
붉은 조정 계단 아래에 부용관과 금색과 푸르러서 휘황찬란하였다.
靈寶殿, 金龍 龍(용 룡{용}; -총16획; long)의 원문은 釘(못 정; -총10획; dng,ding)이다.
玉戶;
영소보전 금룡찬옥호.
영소보전 금룡이 옥호에 모였다.
集聖樓前, 彩鳳舞珠門。
집성루전 채봉무주문.
집성루 앞에서 채색의 봉황이 구슬달린 문에서 춤춘다.
伏道回廊, 處處玲瓏剔透 剔透 [ttou]: 투명하다. 맑고 깨끗하다. 투철하다.

복도회랑 처처령롱척투.
복도와 회랑에서 곳곳마다 영롱하여 투명하다.
三四簇 簇 [yngcu] :둘러싸다 yan은 擁yong,weng으로도 되어 있다.
, 層層龍爪翔 翔 [aoxiang] :비상하다, 선회하며 날다

삼첨사족 층층용조봉상
삼삼오오 처마가 둘러싸서 층층마다 용의 발톱이 날고 있다.
上面有紫巍巍 巍巍[wiwi] :높고 큰 모양, 높고 크다
, 明晃晃 明晃晃 [minghunghung]: 반짝반짝하다. 번쩍번쩍하다
, 圓 (갈, 잃다 주; -총6획; diu)
, 光灼灼 光灼灼 : 빛이 반짝 반짝 빛나는
, 亮錚錚 亮(쇠소리 쟁; -총11획; zheng) [liangzhngzhng(de)] :번쩍번쩍하다
的葫蘆頂;
상면유자위위 명황황 원주주 광작작 량적호로정.
위에는 자색으로 우뚝하며 번쩍번쩍하며, 둥그스름하고 빛이 반짝하는 호로정이 있었다.
左右是緊簇簇 簇簇 : ①여러 개가 들어선 모양이 빽빽함 ②여러 개가 아래로 늘어진 것이 수없이 많음. 주렁주렁함
, 密層層 [cengceng] :여러 층으로 거듭 포개어진 모양, 각 층, 여러 층
, 響 (정성스러울, 패옥 비파의 소리 정; -총5획; dng)
, 滴溜溜 滴溜溜 [dlili(de)] :줄줄 흐르는 모양, 빙글빙글·대굴대굴·뱅뱅 도는 모양, 선회하는 모양
, 明朗 明朗 [minglng] :밝다, 환하다, 뚜렷하다
朗的玉佩聲。
좌우에 긴밀히 주렁주렁하며 치밀하게 겹겹이 포개지며 띵띵하고 울리며 물방울이 빙글빙글 돌며 밝게 단 옥소리 울렸다.
正是:“天官 天官: 주나라 때,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異 興(일 흥; -총16획; xng,xing)의 원문은 異(다를 이; -총12획; yi)이다.
物般般 般般 [bnbn] :여러 가지의, 이러 저러한, 가지가지의
有, 世上如他件件 件件 [jianjian(r)] :가지가지, 모두, 어느 것이나
稀 希(바랄 희; -총7획; x)의 원문은 稀(드물 희; -총12획; x)이다.
。”
정시 천관흥물반반유 세상여타건건희.
바로 이와 같았다. 천관이 여러 다른 만물을 가지니 세상에 그와 같이 사물마다 희귀하다.
金闕銀紫府, 奇花異草滿 滿(찰 만; -총14획; man)의 원문은 (및 기; -총16획; ji)이다.
瑤天。
금궐은란병자부 기화이초만요천.
금 대궐과 은의 임금수레와 자부에 기화요초가 하늘에 가득했다.
朝王玉兎壇邊過, 參聖金烏着底飛;
조왕옥토단변과 참성금조착저비.
조왕하는 옥토끼가 제단 주변을 지나가며 참성의 금까마귀가 낮게 난다.
若人有福來天境, 不墮人間免泥。
약인유복래천경 불타인간면오니.
사람이 복이 오는 천경이 있으니 인간에 떨어지지 않아 더러움을 면한다. 
到了寶德門, 來的早, 不見敖光.
나타도료보덕문 래적상조 불견오광.
나타는 보더굼ㄴ에 도달하여 온 것이 아직 일러서 오광을 보지 못했다.
又見天宮各門未開, 站立在聚仙門下;
우견천궁각문미개 나타참립재취선문하.
또 천궁에 각자 문이 아직 열리지 않아서 나타는 취선문 아래에 서 있었다.
不多時只見敖光朝服當 [dngdng] :충돌하다, 주먹다짐하다
, 逕至南天門, 只見南天門未開.
불다시지견오광조복정당 경지남천문 지견남천문미개.
얼마 되지 않아서 단지 오광이 조복으로 충돌하여 마침내 남천문에 이르러서 단지 남천문이 아직 열리지 않음을 보았다.
敖光曰:“來早了, 黃金力士還不曾至, 不免在此間 此 [cjin] :여기, 이곳, 이 근처
等候。”
오광왈 래조료 황금력사환부증지 불면재차간등후.
오광이 말했다. “일찍 오셨소. 황금역사가 아직 일찍 오지 않아서 이곳에서 기다림을 면치 못아호.”
看見敖光, 敖光看不見, 是太乙眞人在他前心書了符, 名曰:“隱身符。”
나타간견오광 오광간불견나타 나타시태을진인재타전심서료부 명왈은신부.
나타는 오광을 보니 오광이 나타를 보지 못했다. 나타는 태을진인이 그의 앞 심장에 쓴 부적이 있는데 은신부라고 했다.
故此敖光看不見。
고차오광간불견나타.
그래서 이렇게 오광은 나타를 보지 못했다.
看見敖光在此等候, 心中大怒, 撒開 撒 [ski] :놓아주다, 벗어나다, 늦추다
大步, 提起手中乾坤圈, 把敖光後心 后心 [houxn]:등 복판, 뒷등 가운데 부분
一圈, 打了個餓虎撲食 虎食 [e h p shi] :굶주린 호랑이가 먹이를 덮치다, 먹는 것을 매우 탐하다
, 跌倒在地;
나타간견오광재차등후 심중대노 산개대보 제기수중건곤권 파오광후심일권 타료개아호박식 질도재지.
나타는 오광이 이곳에서 기다림을 보고 마음이 매우 분노하여 큰 걸음으로 벗어나서 손안에 건곤권을 들고 오광의 한번 때려 마치 굶주린 호랑이가 먹이를 덥치듯이 그를 땅에 넘어지게 했다.
上去 上去 [shang//qu] :올라가다
, 一踏住後心。
나타간상거 일각답주후심.
나타는 한 다리로 추격하여 등복판을 올라가 밟았다.
不知敖光性命如何?且看 看(볼 간; -총9획; kan,kan)의 원문은 聽(들을 청; -총22획; tng)이다.
下分解。
부지오광성명여하 차간하분해.
오광의 생명이 어떠할지 알지 못하겠다. 또 아래 부분의 해설을 들어보자.

키워드

봉신연의,   나타,   이정,   태을진인,   주왕,   강환초,   희창,   서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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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18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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