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 반냉동기와 동일한 상태(냉수운전)로 운전 됩니다.
[공기펌프]
~ 정적형 빙축열시스템의 경우 빙축열조 하부에 설치된 공기 분배 파이프에 공기를 불어 넣어줌으로써 제빙시 균질의 얼음을 생성하고 또한 열교환을 촉진시켜 제빙효율 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해빙시에도 해빙효 율을 증대시킨다.
[자동밸브]
~ 냉방부하 조건에 따라 축열조에서 방출 되는 브라인 유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부 하측으로 공급되는 냉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고 또한, 축열운전과 방열운전 을 운전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하여 시 스템 흐름을 형성한다.
[덕트] ~ 공기나 기타 유체가 흐르는 통로 [중앙 빙축열 시스템의 설명서 판]
=> 단열재로 덮여있고 사각형 형태이다.
[F.C.U] = fan coil unit
~ 크기 : 540 x 300 x 380
~ 냉방 : 1650
~ 난방 : 2570
~ 표준 풍량 : 57
~ 표준 유량 : 10
[냉각탑] = Cooling Tower
~ 물유량 117
~ nominal cap. : 585,000
~ 냉동기 가동 시 고온의 냉매가스를 응축하 기 위해 응축기에 일정한 온도의 냉각수를 공급하며 냉동기와 연동으로 운전된다.
[ 냉각탑의 스프링] 진동방지를 위해서.. => 기본 덕트에서 취출구를 만들기 위한 관
최근 들어 여름철 냉방수요가 급증하면서 주간과 야간의 전력불균형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 결과 냉방수요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철 10여 일의 짧은 기간을 위해 1년 내내 쓰지 않는 발전소가 세워져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심야의 값싼 잉여전력을 이용하여 주간의 냉방부하에 대처하는 기술의 개발은 잉여전기의 효율적 사용뿐 아니라 전력회사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절실히 요구된다.
빙축열 기술은 여름철 냉방용 전력수요의 해결 방안으로서 전력부하의 균형에 기여도가 크고 실용화가 비교적 용이하여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빙축열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의 초기단계로서 몇몇 업체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성능을 진단한 바 있다고 한다.
이번 견학을 통해서 공기조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대학교와 같은 많은 인원들이 있는 공간을 조절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빙축열 기술을 익힘으로서 넓은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공기펌프]
~ 정적형 빙축열시스템의 경우 빙축열조 하부에 설치된 공기 분배 파이프에 공기를 불어 넣어줌으로써 제빙시 균질의 얼음을 생성하고 또한 열교환을 촉진시켜 제빙효율 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해빙시에도 해빙효 율을 증대시킨다.
[자동밸브]
~ 냉방부하 조건에 따라 축열조에서 방출 되는 브라인 유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부 하측으로 공급되는 냉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고 또한, 축열운전과 방열운전 을 운전모드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하여 시 스템 흐름을 형성한다.
[덕트] ~ 공기나 기타 유체가 흐르는 통로 [중앙 빙축열 시스템의 설명서 판]
=> 단열재로 덮여있고 사각형 형태이다.
[F.C.U] = fan coil unit
~ 크기 : 540 x 300 x 380
~ 냉방 : 1650
~ 난방 : 2570
~ 표준 풍량 : 57
~ 표준 유량 : 10
[냉각탑] = Cooling Tower
~ 물유량 117
~ nominal cap. : 585,000
~ 냉동기 가동 시 고온의 냉매가스를 응축하 기 위해 응축기에 일정한 온도의 냉각수를 공급하며 냉동기와 연동으로 운전된다.
[ 냉각탑의 스프링] 진동방지를 위해서.. => 기본 덕트에서 취출구를 만들기 위한 관
최근 들어 여름철 냉방수요가 급증하면서 주간과 야간의 전력불균형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 결과 냉방수요가 절정에 이르는 여름철 10여 일의 짧은 기간을 위해 1년 내내 쓰지 않는 발전소가 세워져야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심야의 값싼 잉여전력을 이용하여 주간의 냉방부하에 대처하는 기술의 개발은 잉여전기의 효율적 사용뿐 아니라 전력회사의 수익성 측면에서도 절실히 요구된다.
빙축열 기술은 여름철 냉방용 전력수요의 해결 방안으로서 전력부하의 균형에 기여도가 크고 실용화가 비교적 용이하여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빙축열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의 초기단계로서 몇몇 업체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성능을 진단한 바 있다고 한다.
이번 견학을 통해서 공기조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장치들을 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대학교와 같은 많은 인원들이 있는 공간을 조절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빙축열 기술을 익힘으로서 넓은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