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0-성경 일독 노트 : 마태복음

목차

1장 ~ 28장

본문내용

지 예수를 조롱했다(27-44).
6시에 어둠이 임하여 9시까지 계속되어 예수의 영혼이 떠나시다. 성소의 휘장에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 무덤이 열렸다.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세마포로 싸서 새무덤에 안치했다. 예비일 다음날 마태복음에서는 유월절 음식을 먹는 예수와 제자들이다(마태 26:17). 이 때는 무교절의 첫날로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날이다. 그런데 마태 27:62절에 “그 이튿날”은 “안식일”이며 “유월절”이다, 그런데 “예비일 다음날”이라고 하였다. 이는 바리새인, 대제사장이 얼마나 패역한 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안식일에 이방인을 만나서 모의를 하는 패역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과 대제사장은 어린양 예수를 죽여 먹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다. 그들에게는 유월절과 안식일은 안중에 없고 오직 예수 죽임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다. 마태 사도는 그들에게 유월절의 이름 조차도 주지 않으려 한 것이다.
에 대세사장의 요구로 유대병정이 무덤을 파수했다(45-56).
28 장
부활하신 주
임마누엘 확약
안식일이 다가고, 첫날(초실절)에 무덤을 보러 여인들이 갈 때에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내려와 부활의 소식을 전했다. 소식이 무서움과 큰기쁨이었다.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전하여 예수를 만났다.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셨다(1-10).
무덤을 지킨 파숫꾼은 장로들과 모의하여 제자들이 시체를 훔쳤다고 거짓소문을 냈다. 11제자에게 산에서 천지의 권세를 주어, 모든 족속을 제자삼고,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임마누엘의 확약(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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